기사 (26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목포에 희망의 배를 띄우겠다" 민주당 배용태(전 전남도 행정부지사) 목포시장 후보가 자신의 캐릭터를 차별화한 ‘희망의 배’ 명함을 제작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배 후보는 ‘새로운 목포! 준비된 시장!’ 이라는 대표 슬로건으로 행정전문가임을 강조한 일반 명함에 이어 이번에는 “목포에 희망의 배를 띄우겠다”는 각오로 새로운 ‘희망의 배’ 명함을 제작하게 됐다고 최근 밝혔다. 통통배를 연상시키는 명함(가로 9㎝, 세로 5㎝) 앞면에는 ‘前 전남도 행정부지사’, ‘前 목포시장 권한대행’, ‘제27회 행정고시 합격’이란 문구가 새겨져 있다. 명함 뒷면에는 홈페이지(www 정치일반 | 목포/ 권상용기자 | 2014-03-25 06:54 [기획특집] 항만·해양관광 경쟁력 높여 '살기좋은 목포'로 거듭 살기좋은 목포●5대 신성장 동력산업 집중육성 지역경제 견인 조선산업 일변도를 벗어나 산업구조를 다변화하기 위해 조선, 세라믹, 신재생에너지, 고기능성수산식품, 해양레저장비산업 등 5대 신성장 동력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있다. 조선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IT기반 서남권 중형조선산업 지역혁신센터(목포대학교)와 대불산학 융합연구소 조성사업단(대불산단)의 유기적 기업지원시스템 마련해 용접기능사, 생산설계인력, 마케팅 지원전문가 등 조선기능 인력을 양성했다. 대양동 일원 156만㎡ 부지에 2909억 원을 투자하여 내년까지 대양일반산업단지를 조성 기획특집 | 목포/ 권상용기자 | 2014-03-20 06:59 시민소통 정책제안^아이디어 공모 배용태(전 전남도 행정부지사) 민주당 목포시장 후보는 작지만 시민들이 직접 피부에 와닿는 현실적인 정책들에 대한 시민 제안을 16일부터 받고 있다. 이와 함께 깨끗한 정책선거 문화를 위해 선거운동에 필요한 참신한 아이디어 제안과 함께 공직선거법상 선거운동기간인 5월 22일부터 6월 3일까지 선거운동을 함께 할 자원봉사자도 모집한다. 배 후보는 “시민들의 소중한 정책 아이디어를 한 데 모으는 것부터가 정책선거의 시작”이라면서 “선거운동 기간뿐만 아니라 앞으로 목포시장이 되더라도 시민들의 시정참여의 방법과 기회를 늘려 시민들과 항상 소 정치일반 | 목포/ 권상용기자 | 2014-03-18 06:54 목포시의회 의장 오승원 의원 선출 전남 목포시의회가 총 6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10일 제312회 임시회를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배종범 의장의 사퇴로 궐위된 의장직에 용해동, 상동 지역구 출신 오승원(50) 의원이 선출되어, 신임 의장으로서 임기가 4개월여 남은 제9대 목포시의회 후반기를 이끌어나가게 됐다. 오승원 의장은 당선 수락연설에서 “25만 목포시민과 동료 의원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 남은 제9대 의회 임기를 잘 마무리해 시민에게 신망 받는 열린 의회, 소통하는 의회 상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제312회 임시회에는 ‘목포시 시민감사 정치일반 | 목포/ 권상용기자 | 2014-03-11 05:50 배용태 목포시장 예비후보 '목포愛살다' 출판기념회 성료 민주당 목포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한 배용태 전 전남도 행정부지사는 최근 목포 신안비치호텔에서 ‘목포愛살다’(부제-배용태의 목포사랑)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박준영 전남도지사를 비롯해 이균범 전 전남도지사, 김영록 국회의원, 유인학 전 국회의원, 이개호 전 전남도 행정부지사, 고석규 전 목포대학교 총장, 강진원 강진군수, 배종범 목포시의회 의장, 이영춘 전남서부항운노조위원장과 지역주민 등 4500여 명이 참석했다. 박지원 전 원내대표는 축하영상을 통해 “배용태 부지사는 오랫동안 공직에서 일을 했고 특히 목포 부시장으로 재직 정치일반 | 목포/ 권상용기자 | 2014-03-03 12:15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 만들겠다” 배용태 前 전남도 행정부지사, 목포시장 출마 선언 배용태 민주당 목포시장 후보(전 전남도 행정부지사)가 지난 24일 오후 예비후보사무실(상동 동방타워 3층)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6월 4일 실시되는 목포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배용태 전 행정부지사는 “목포시장 선거 출마를 통해 목포에 희망의 숨결을 불어넣고자 한다”며 “공직외길 30년 청렴한 행정전문가가 목포의 희망을 찾아드리겠다”고 밝혔다. 그는 목포의 현실을 걱정하며 목포가 변하는 순간 전남의 미래가 바뀌고 ‘목포는 전남의 중심임’을 강조했다. 또 배 전 행정부지사 정치일반 | 목포/ 권상용기자 | 2014-02-26 10:46 배용태 前 전남도 행정부지사, 30년 공직생활 마감 배용태(사진) 전 전남도 행정부지사가 20일 오전 11시 전남도청 왕인실에서 30년 동안의 공직생활을 마감하는 퇴임식을 갖고 민주당에 입당했다. 배 부지사는 이날 오후 민주당 박지원 전 원내대표 목포지역위원회 사무실에서 “좌고우면하지 않고 민주당 입당을 결정하게 됐다”며 “박지원 국회의원과 함께 민주당과 목포발전에 기여하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밝혔다. 배 부지사는 목포지역위 사무실에서 뜻을 같이 하고 있는 다수의 지지자들과 함께 입당원서를 제출하고 김대중 대통령 노벨평화기념관에 마련된 흉상을 찾아 ‘김대중 대통령 정신계승’ 활동에 정치일반 | 남악/ 권상용기자 | 2014-02-23 03:41 목포시, 광역교통정보 구축사업 대상지로 선정 … 국비 67억원 확보 전남 목포시는 광역교통정보 구축사업(UTIS) 대상지로 선정돼 경찰청 국비 67억 원을 전액 지원받게 됐다.이 사업은 경찰청과 자치단체가 합동으로 구축하는 첨단 교통 인프라인 지능형 도시교통정보시스템이다.즉, 택시순찰차 등 차량 및 노변기지국간 통신장치가 실시간 교신해 차량 위치와 속도정보를 수집하고, 사용자에게 교통, 돌발 상황, 기상 등 다양한 정보를 생생하게 제공한다는 것이다.이에 목포시는 올해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내년부터 2017년까지 3년간 목포, 무안, 영암 등 3개 지자체를 연계해 교통정보센터 구축, 교통상황 CCTV 호남 | 목포/ 권상용기자 | 2014-02-14 07:46 불편·애로사항 청취 등 해결방안 모색 정종득 목포시장 ‘동 주민과의 대화’ 간소화 추진 전남 목포시는 매년 초 개최하고 있는 ‘동 주민과의 대화’를 올해는 행사시간, 규모 등을 대폭 축소해 간소하게 추진키로 했다. 올해 ‘동 주민과의 대화’는 11일부터 내달 7일까지 기간 중 15일간에 거쳐 진행되며, 정종득 목포시장이 1일 1~2개동씩 각 동 주민센터를 찾아가 허심탄회한 대화의 시간을 갖는다. 이 행사는 지난 2011년부터 지난해 까지는 8개 권역으로 나눠 권역별로 추진해 왔지만 올해는 23개동을 일일이 방문 추진하되, 행사시간 및 참석규모를 대폭 축소해 최대한 간소 인천 | 목포/ 권상용기자 | 2014-02-12 01:33 배용태 전남도 행정부지사 명퇴 ‘청렴·행정의 달인’ 평가 받아 배용태 전남도 행정부지사가 30년간의 공직생활을 마감하고 6·4 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내달 명예퇴직한다. 최근 명예퇴직을 신청한 배용태 행정부지사는 “후배들에게 길도 열어주고 지역에 봉사할 수 있는 또 다른 길을 가기 위해 명퇴를 결심했다”며 명퇴 배경을 설명했다. 지난 2011년 10월 전남도 행정부지사로 부임한 배용태 부지사는 그동안 중앙과 지방행정의 주요 요직을 두루 거치면서 다양한 행정경험과 두터운 인맥을 형성하는 등 정통 행정공무원으로서 30년간의 공직생활 퇴임을 앞두고 있다. 배 부지사는 정치일반 | 남악/ 권상용기자 | 2014-01-26 10:05 "시민이 행복한 목포시 복지·안전 뒷받침돼야" 전남 목포시는 2014년 시정 캐치프레이즈를 ‘시민이 행복한 복지도시안전도시’로 선정했다. 이는 시민의 행복을 위해서는 ‘복지’와 ‘안전’이 뒷받침돼야 한다는데 행정의 초점을 맞추고, 시정목표인 ‘풍요롭고 살기좋은 목포 건설’에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시는 5대 신성장동력산업을 집중 육성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경쟁력을 제고하기로 했다. 즉, 대양산단과 목포세라믹산단이 신발전지역특별법에 의한 투자촉진지구로 지정 가시화됨으로써 세제혜택, 입지보조금 등을 활용한 분양 마케팅을 강화해 유망기업 유치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호남 | 목포/ 권상용기자 | 2014-01-13 01:36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