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요 기 사 전국 맑고 한낮 26~35도…제주 밤부터 비 14일 금요일은 전국이 맑다가 오후부터 서쪽 지방은 차차 구름이 많아지겠다.제주도는 밤부터 15일 사이 5∼20㎜의 비가 예보됐다.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오르는... '롤스로이스남' 마약 처방・환자 성폭행 의사에 '징역 17년' 이른바 '압구정 롤스로이스' 운전자에게 마약류를 처방하고 환자들을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의사가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았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0부(강두례 부장판사)는 13일 의료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의사 염모씨에게 징역 17년과 벌금 500만 원을 선고했다. 792만 원 추징과 5년간 보호관찰도 명령했다.재판부는 염씨의 혐의 대부분을 유죄로 인... 목포해경, 가거도 북동방 전복선박 구조 목포해양경찰서가 가거도 북동방 약 10해리 해상에서 발생한 전복 선박의 구조를 실시하고 있다.목포해경은 13일 오전 3시 18분께 통영 어선안전조업국으로부터 선박 A호(33톤·근해장어통발·통영선적·9명)의 위치 신호가 소실됐다는 신고를 접수했다.해경은 가용 가능 전 구조세력을 현장에 급파하는 한편, 지역구조본부를 설치하며 선박 구조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해... 기사 (29,73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종교단체 교주·딸이 유기 ‘노모 시신’ 발견 종교단체의 교주와 피해자의 딸이 강변에 버려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는 80대 노모의 백골이 발견됐다.함께 강가에 버려진 남편이 시신으로 발견된 지 4개월여 만이다.26일 경기 가평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전 11시 10분께 강원 춘천시 북한강 경강교 인근에서 백골이 된 여성 시신이 물 위로 떠올라 발견됐다.경찰은 이 여성이 지난해 11월 11일 경기도 가평군 북한강에 A씨(43·여)와 B씨(63·여·교주)에 의해 버려진 뒤 자살한 A씨의 어머니 C씨(77)인 것으로 보고 있다. A씨의 아버지 D씨(83)도 같은 날 같은 장소 사회일반 | 가평/ 박승호기자 | 2018-03-26 15:24 수탁절차 앞으로 깐깐해진다 올해부터 서울시립·구립 장애인복지기관 수탁 절차가 깐깐해진다.특별한 하자가 없으면 재계약을 맺어 수십 년간 장기 운영해왔던 것을 공개모집 절차를 거치도록 해 전문성·책임성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서울시는 2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8년 장애인복지관 개선 계획'을 발표했다.서울시는 '사회복지시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올해 7월부터 한 번 이상 재계약을 한 기관은 공개모집 절차를 거쳐야만 사회복지기관 운영을 재위탁하기로 했다.서울시는 "장애인복지기관 수탁법인이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고 책임감과 전문성을 살려 운영하 사회일반 | 임형찬기자 | 2018-03-26 15:22 제8주기 천안함 용사 추모식 제8주기 천안함 용사 추모식 26일 오전 경기도 평택시 해군 제2함대사령부에서 열린 '제8주기 천안함 용사 추모식'에서 유가족 및 참석자들이 천안합을 살펴보고 있다. / 연합뉴스 사회일반 | . | 2018-03-26 14:11 보령해경, 유람선 등 ‘국가안전대진단’ 실시 중부지방해양경찰청 보령해양경찰서(서장 이진철)는 내달 13일까지 실시하고 있는 국가안전대진단 추진 계획에 따라 최근 보령시 유람선 및 선착장 등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올해 국가안전대진단 합동점검은 해양경찰, 보령시청, 선박안전기술공단, 해양수산청 등 유관기관·전문가로 점검단을 편성·운용해 안전점검에 대한 전문성 및 실효성을 강화했다. 특히 선박 직원의 면허·자격, 훈련·교육의 적정성 및 선박의 설비기준 충족여부, 해양오염방지 대비태세를 확인했고 특히 선령 20년 이상인 선박을 화재 고위험 선박으로 분류해 화재 예방상태를 중점 사회일반 | 보령/ 이건영기자 | 2018-03-25 17:17 춘천시, 아파트 분양 ‘떳다방’ 집중 단속 강원도 춘천시가 최근 과열 조짐을 보이고 있는 부동산 거래 관련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시는 최근 분양시장 과열조짐으로 불법중개가 성행한다고 판단, 춘천경찰서, 한국공인중개사협회와 합동으로 단속을 벌인다고 밝혔다. 시의 이번 단속방침은 신규 아파트 분양이 잇따르면서 일명 떴다방으로 불리는 불법시설물을 통한 분양권 불법거래 등 주택시장 교란, 피해 행위를 차단하기 위한 것이다. 시는 분양권 거래 시 매도자와 매수자를 연결시켜주는 ‘떴다방’은 공인중개사 자격이 없는 경우가 많다며 주의를 당부했으며 관련업계에는 분양권 프리미엄형성 광 사회일반 | 춘천/ 이석모기자 | 2018-03-25 17:17 속초해경, 동해안 스킨스쿠버 불법행위 금지 강원 속초해양경찰서는 해양레포츠 활동이 증가하는 봄철을 맞아 안전상 위험을 초래할 수 있는 스킨스쿠버 불법행위에 대한 단속에 나선다. 25일 속초해경에 따르면 다음달 1일부터 오는 10월까지 스쿠버장비를 착용하고 수산물을 포획·채취, 양식장 등에 침입해 수산물을 절취하는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단속한다고 밝혔다. 현행 수산자원관리법상 비어업인이 수산동실물을 포획, 채취하다가 적발되면 10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물게 되고, 양식장 절도의 경우에는 6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물게 된다. 속초해경 관계자는 “스킨스쿠 사회일반 | 속초/ 윤택훈기자 | 2018-03-25 17:17 고흥서 인천까지 300km 무면허 운전 ‘간 큰 10대’ 훔친 차량 3대를 번갈아 이용해 전남 고흥에서 인천까지 300여㎞를 무면허 운전하고 경찰과 추격전까지 벌인 중·고교생들이 경찰에 검거됐다. 인천 논현경찰서는 훔친 차로 300여㎞ 무면허 운전한 혐의(특수절도 등)로 A(18)군과 B(16)양 등 고등학생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5일 밝혔다. 경찰은 또 도로교통법상 무면허 운전 등 혐의로 C(13)군 등 중학교 1학년생 2명도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군 등 10대 4명은 이달 18일 전남 고흥군 녹동 등지에서 훔친 차량 3대를 번갈아 이용해 인천 남동구까지 300여㎞를 무 사회일반 | 인천/ 맹창수기자 | 2018-03-25 17:17 국립공원 ‘술판’ 여전 음주산행을 막으려는 자연공원법 시행령 개정안이 지난 13일부터 시행된 데 따른 조치다. 더는 이곳에서 탁 트인 풍광에 취해 ‘건배’를 외치는 게 불가능하다. 들뜬 기분에 함부로 ‘정상주(酒)’를 마시다가는 범법자가 되기 십상이다. 이번 조치로 전국의 국립공원 22곳, 도립공원 29곳, 군립공원 27곳에 음주 금지 구역이 새로 만들어졌다. 음주로 인한 안전사고를 막고 쾌적한 탐방문화를 조성하려는 시도다. 국립공원은 대피소(20곳), 탐방로·산 정상(81곳), 암장·빙장(57곳) 등 158곳이 술을 마실 수 없는 장소가 됐다. 도립·군 사회일반 | 홍상수기자 | 2018-03-25 17:15 광양제철, 미세먼지 저감책 ‘뒷짐’ 빈축 글로벌 철강기업인 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김학동) 주변인 전남 광양시 태인동 일원의 ‘미세먼지’ 농도가 연중 ‘나쁨’ 수준을 보여 ‘주민 건강권’ 침해가 우려되고 있다.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는 포스코가 ‘부당 노동행위’, ‘무노조 정책’을 고집하고 있는데 대해 근로자들의 규탄 목소리가 커지는 상황(본지 3월12일자 6면 보도)에서 또 다른 사회적 비판에 직면했다. 광양시는 모두 4곳에 ‘도시 대기 측정망’을 설치해 분석한 결과 광양제철소 인접 태인동지역 측정망의 지난해 연중 미세먼지(PM-10) 평균 농도가 40.8(㎍/㎥)으로 사회일반 | 광양/ 나영석기자 | 2018-03-25 17:14 中 보이스피싱범에 일당 20만원 받고 하수인 노릇 중국 보이스피싱(전화금융사기) 조직의 지시를 받고 약 1억원을 가로챈 인출책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북부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사기 등의 혐의로 보이스피싱조직의 인출책 A(25·무직)씨와 체크카드 전달책·인출책 B(40·대리운전)씨를 구속했다고 25일 밝혔다. 또 수백만원씩의 대가를 받고 이들에게 체크카드를 양도한 C(40)씨 등 40명을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A씨와 B씨는 지난 5∼8일 중국 보이스피싱 조직원과 공모해 금융기관 사칭 대출상품 가입에 속은 피해자 19명의 돈 1억500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사회일반 | 의정부/ 강진구기자 | 2018-03-25 17:11 들불 끄고 나니 전동휠체어 탄 80대 숨진채 발견 비교적 작은 규모의 들불이 발생해 진화됐지만, 거동이 불편한 80대 노인이 미처 피하지 못하고 숨졌다.지난 24일 오후 2시 12분께 전남 보성군 복내면 반석리 한 초등학교 주변 논밭에서 들불이 발생했다.불은 소방대원과 자치단체 산불진화요원 등에 의해 40여분만에 진화됐다. 진화 후 피해 규모는 논밭 0.01 ha로 확인됐다.그런데 소방대 등이 현장을 확인한 결과 A씨(85)가 숨진 채 발견됐다. A 씨는 거동이 불편해 전동휠체어를 타고 있었다.경찰은 A 씨가 들불을 미처 피하지 못해 숨진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사회일반 | 보성/ 박종수기자 | 2018-03-25 14:24 독도 인근 해상서 선원 1명 실종 수색중 독도 인근 해상에서 조업 중인 어선에서 선원 1명이 해상으로 추락 실종돼 수색 중이다.동해해경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4시 40분께 독도 남동쪽 16km 해상에서 그물을 들어올리는 작업을 하던 H호(통발, 23톤, 승선원 7명)의 선원 김모 씨(남, 65년생)가 끊어진 밧줄에 맞아 해상에 추락했다.신고를 접수한 동해해경은 인근 경비 중이던 3천톤급 경바함과 헬기를 현장으로 급파해 사고해역을 수색했으나 발견하지 못했다.현재 해경, 해군, 관공선, 민간어선이 사고해역을 광범위하게 수색 중이다. 사회일반 | 동해/ 이교항기자 | 2018-03-25 14:24 놀이기구 멈춰…5명 2시간만에 구조 광주의 공원에서 놀이기구가 멈춰 서 공중에 매달렸던 승객 5명이 2시간 만에 구조됐다.이 놀이기구는 2004년에도 비슷한 사고를 일으킨 바 있다. 지난 24일 오후 3시 27분께 광주 중외공원 놀이동산에서 놀이기구가 멈춰서 119구조대가 출동, 탑승객을 구조했다.멈춰 선 것은 20개의 의자 형태에 이용객을 태운 구조물을 공중에서 360도 돌리는 '와이키키'라는 이름의 놀이기구다. 이날 4m 높이에 45도로 기운 놀이기구에는 A씨(31·여) 등 여성 4명, 남성 1명이 타고 있었다.119구조대는 바닥에 에어매트를 설치하고, 기구에 사 사회일반 | 호남취재본부/ 서길원기자 | 2018-03-25 14:24 여수 상포지구 인허가 특혜의혹 공무원 영장 기각 전남 여수 상포지구 인허가 특혜의혹을 수사중인 검찰이 처음으로 여수시청 관계공무원에 대해 신청한 사전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이에따라 검찰은 소환에 불응한 채 도주한 개발업체 ㄱ사 대표 김모 씨(49)와 같은 회사 곽모 이사(41)의 행방을 쫓는데 수사력을 집중키로 했다.광주지법 순천지원 김준영 부장판사는 지난 23일 ‘공무상 비밀누설죄’로 여수시청 공무원 박모 씨(56)에게 청구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고 25일 밝혔다. 법원은 박씨가 증거를 인멸하거나 도주할 우려가 크지 않고, 현 단계에서 구속할 사유 등을 인정키 어렵다고 판단했다. 사회일반 | 여수/ 나영석기자 | 2018-03-25 14:24 “흉기 싣고 다녀도 ‘범행의도 증명’ 없으면 무죄” 차에 흉기를 싣고 다니다가 '폭력행위처벌법'상 흉기휴대 혐의로 기소된 20대 남성이 1·2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았지만, 대법원에서 무죄 판단을 받았다.단순히 흉기를 소지하고 있다는 점만으로는 범죄에 사용할 것이라는 우려가 인정되지 않는다는 것이다.대법원 1부(주심 이기택 대법관)는 25일 폭력행위처벌법상 흉기휴대 혐의 등으로 기소된 고모 씨(27)의 상고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깨고, 흉기휴대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라는 취지로 사건을 창원지법 형사항소부에 돌려보냈다고 밝혔다.다만 고씨의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에 대해서는 1· 사회일반 | 연합뉴스/ 임순현기자 | 2018-03-25 14:24 평창 동계올림픽 입장권 판매 사기 20대 구속 경북 경주경찰서는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 개막식 입장권 등을 판매한다고 속여 돈을 가로챈 혐의(사기)로 A씨(25)를 구속했다고 25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인터넷에 동계올림픽 개·폐막식과 각종 경기 입장권, 롱 패딩을 산다는 글을 올린 사람에게 전화로 연락해 표 등을 팔 것처럼 속이고 53명에게 2000만원을 받아 편취한 혐의다.A씨는 추적을 피하려고 휴대전화 4대로 연락하고 통장 4개로 돈을 받았으며, 돈은 불법 스포츠 도박으로 모두 탕진했다.경주경찰서 관계자는 "인터넷을 이용해 물품을 거래할 때는 경찰청 애플리케이션 사회일반 | 경주/ 이석이기자 | 2018-03-25 14:24 부하 직원에 술값 대납…경찰 간부 중중계 퇴근한 부하 직원들을 나이트클럽으로 불러 내 술값을 대신 내게 하는 등 갑질 의혹을 받은 경찰 간부가 감찰 조사 끝에 중징계를 받았다.25일 인천지방경찰청에 따르면 본청 감찰과는 최근 징계위원회를 열고 인천경찰청 소속 A(48) 경정에게 '정직 1개월' 처분을 했다.경찰청 관계자는 "인천경찰청 감찰계가 조사한 내용을 토대로 위원들이 A경정에 대해 징계 결정을 했다"고 말했다.인천경찰청의 한 부서 직원들은 올해 1월 A경정의 부적절한 행동과 언행을 비판하는 내용이 담긴 진정서를 지방청 감찰계에 제출했다.해당 진정서에는 'A경정이 퇴근 사회일반 | 인천/ 맹창수기자 | 2018-03-25 14:21 알프스 스키장 재개장 ‘깜깜’ 사업시행자 지정 취소로 재개장이 불투명한 강원 고성군 알프스 스키장의 앞날에 지역사회 관심이 쏠리고 있다.재개장 여부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직결되기 때문이다.25일 고성군에 따르면 강원도는 지난 9일 알프스세븐리조트가 진부령 인근 50만930㎡에 계획한 고성 흘리 알프스세븐리조트 조성사업 시행자 지정을 취소했다.아울러 고성알프스풍력발전이 알프스세븐리조트 사업지 인근에 계획한 흘리 풍력발전소 사업시행자 지정도 함께 취소했다.사업시행자가 실시계획 승인을 받고도 2년 이내에 공사 또는 사업에 착수하지 못한 데다 지역개발 사업 진행 정도가 사회일반 | 고성/ 박승호기자 | 2018-03-25 14:15 코레일, 경의중앙선·경춘선 열차 운행시간 전면 조정 코레일이 25일 경의중앙선, 경춘선 열차 운행 시간을 전면 조정한다고 밝혔다. 열차 운행시간 조정은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대회 특별수송 종료에 따른 것으로, 경의중앙선 전동열차와 경춘선 전동열차․ITX-청춘 모든 열차가 대상이다. 올림픽 기간 중 춘천역에서 상봉역까지 단축 운행한 경춘선 전동열차가 다시 청량리역까지 운행, 경강선 KTX 운행횟수 조정과 열차 운행 상황 모니터링 결과를 반영하여 모두 515개 열차의 운행 시간도 조정된다. 사회일반 | 대전/ 정은모기자 | 2018-03-25 13:02 송파 풍납동 토성 서성벽 일대 콘크리트 구조물 추가 발견 송파 풍납동 토성 서성벽 일대 콘크리트 구조물 추가 발견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서울 풍납동 토성(국가지정문화재 사적 제11호) 서성벽 발굴현장에서 대형 콘크리트 구조물이 추가 발견됐다고 25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9월 풍납토성 서성벽과, 추정 문지(門址) 등 발견 당시 길이 40m달하는 원인미상의 콘크리트 덩어리를 확인 한 바 있다. 이에 발생시기와 목적, 행위자를 정확히 판단하기 위해 지난 1월 18일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기도 했다. 이번 콘크리트 구조물 추가 발견은 지난 3월 5일부터 시작된 서성벽 발굴 2차 조사 중 성벽 해자구간을 확인하기 위한 사전 정비작업에서 발견됐다. 크 사회일반 | 박창복기자 | 2018-03-25 08:45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47114721473147414751476147714781479148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