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요 기 사 아동청소년보호협회 서귀포시지회, 블루베리 따기 체험 사)아동청소년보호협회서귀포시지회(회장 강명진)은 15일 폴개협동조합 블루베리농장에서 초등학생 학부모 회원 등 75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 밖 청소년들과 함께 세상만들기 블루베리 따... 의협 "정부, 3대 요구안 수용 시 18일 휴진 보류 투표" 대한의사협회(의협)는 16일 의대 증원 재논의를 포함한 3대 대정부 요구안을 발표하고, 정부가 이를 받아들이면 앞서 예고한 '18일 집단 휴진' 보류 여부를 전회원 투표를 통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의협은 만일 정부가 요구를 수용하지 않을 경우, 18일 전면 휴진하고, 무기한 휴진하겠다고 밝혔다.의협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의대 정원 증원안 재논의 ▲필수의... 경찰청, 강릉시와 ‘실시간 신호정보 제공사업’ 본격 추진 경찰청은 최근 강릉시청에서 강릉시와 실시간 신호정보 제공사업과 2026년 강릉 지능형 교통체계(ITS) 세계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협약에따라 경찰청은 강릉시 전역에 ‘실시간 신호정보 수집·제공 시스템’을 구축해 10월부터 강릉시 어디서나 길안내기(내비게이션) 등을 통해 강릉시민뿐만 아니라 연간 방문객 3,500만 명... 기사 (29,73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20대 베트남인, 자국인 불법입국·취업 알선 구속 베트남 여성들을 가짜 상용(비즈니스) 비자로 불법 입국시킨 뒤 유흥업소 접대부 취업을 알선한 베트남인 브로커 등이 적발됐다. 법무부 인천공항출입국관리사무소는 자국인 불법 입국시켜 유흥업소 취업 알선한 혐의(출입국관리법 위반)로 베트남인 브로커 P(28·여)씨를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6일 밝혔다. P씨와 범행을 공모한 유흥업소 주인 조모(44)씨 등 3명도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출입국관리소에 따르면 P씨는 경기도 시흥에서 유흥업소를 운영하는 한국인 조씨, 오모(39·여)씨와 공모해 자신의 사회관계망 서비스에 구인광고를 사회일반 | 인천/ 맹창수기자 | 2018-03-07 10:20 대전서부경찰서, 새벽시간 식당 골라 절취 피의자 검거 대전서부경찰서가 새벽시간에 식당을 골라 절취 한 피의자 A씨(남, 38세)를 검거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10월경부터 올 2월 중순경까지 대전과 대구, 광주를 오가며 불이 꺼져있는 빈 식당만을 골라 침입해 현금을 절취하는 등의 수법으로, 모두 12 차례에 걸쳐 127만원을 절취한 혐의로 CCTV 분석 등을 통해 검거하여 구속했다. 서부경찰서에서는 “피의자를 상대로 추가 여죄를 수사하는 한편 빈집털이와 같은 민생치안사범에 대해 지속적인 수사로 치안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사회일반 | 대전/ 정은모기자 | 2018-03-06 16:07 중소기업중앙회, 소상인 일과 삶 만족도 조사…긴 노동시간과 여가시간 부족, 지속적 감소 중소기업중앙회, 소상인 일과 삶 만족도 조사…긴 노동시간과 여가시간 부족, 지속적 감소 중소기업중앙회는 6일 소상인의 일과 삶의 질에 대한 실태조사를 위해 전국의 자동차·부품판매업, 도매·상품중개업, 소매업, 음식점업 등 4개 업종의 5인 미만 소상인 700명을 대상으로 소상인 일과 삶의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다.소상인들은 긴 노동시간과 여가시간 부족으로 일과 삶의 만족도가 모두 50점대에 그쳐 삶의 질이 지속적으로 떨어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소상인 사업주는 한 달에 평균 3일을 휴무하며 주 6일 이상 하루 평균 10.9시간 영업해 여가 등 개인시간이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음식점업·소매업의 경우 하루 평균 노동시간 사회일반 | 대전/ 정은모기자 | 2018-03-06 16:06 계룡시, 충남장애인체육대회 자원봉사자 550명 모집 계룡시가 제24회 충남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자원봉사자 모집에 나선다. 9월 7일부터 8일까지 2일간 열리는 체육대회에 자원봉사자 모집을 통해 시민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고, 선수와 임원 및 관람객의 편의 도모와 함께 원활한 경기운영 지원을 위해 분야별로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오는 27일까지 대회본부 운영, 경기장 안내, 교통주차, 의료지원 보조, 행사용품 배부, 종합안내, 기타 분야 등이다. 만18세 이상으로 자원봉사자 사전교육과 체육대회 기간 동안 적극적인 참여가 가능, 자가 출퇴근이 가능한 자는 누구나 신청이 가능 사회일반 | 계룡/ 정은모기자 | 2018-03-06 15:54 대전둔산경찰서, 고령 노인들이 수거한 파지를 절취한 피의자 검거 대전둔산경찰서 형사과 생활범죄수사팀은 지난달 15일 16:10경 서구의 한 자전거 대리점 앞에서 파지 등이 실려 있는 손수레를 절취한 혐의로 피의자 A씨(남, 58세)를 검거했다. 피의자는 고물 수집을 하면서 2016년 12월경부터 올 2월경까지 대전 서구 일원에서 노인들이 모아 놓은 파지와 손수레 5대 등 7회에 걸쳐 시가 150만 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자들은 "생계를 위하여 손수레로 파지 등을 모았는데 손수레를 도난당하여 파지를 줍지 못해 생계가 막막하고, 찾을 길이 없어 포기하고 있었는데 경찰관이 빨리 찾아 사회일반 | 대전/ 정은모기자 | 2018-03-06 15:53 수원 저수지서 50대 여성 익사체…경찰 수사 경기 수원 광교호수공원 원천저수지에서 50대 여성의 익사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6일 오전 7시 22분께 원천저수지 주차장 인근 수로에서 A씨(51·여)가 물에 빠져 숨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시신에서 별다른 외상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주변 CCTV 및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사회일반 | 수원/ 박선식기자 | 2018-03-06 15:00 ‘기자, 공무원 상해’ 공무원도 폭행혐의 檢송치 제주서부경찰서는 6일 도내 모 일간지 논설위원 A씨(44)를 폭행한 혐의로 전 제주시 국장 B씨(60)를 입건하고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B씨는 2015년 8월 19일 제주시 연동 도로에서 A씨와 시비 끝에 서로 머리를 들이밀고 손으로 강하게 밀치고, 당기는 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 조사 결과 B씨는 일행이 A씨와 같이 술을 마시자고 권유했으나 먼저 귀가하려고 했다. 그런데 이런 B씨에 대해 A씨가 '쪼잔한 놈'이라고 말한 것이 발단돼 시비가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A씨는 '이 사건으로 상해 등의 혐의로 기소돼 벌금형 사회일반 | 제주/ 곽병오기자 | 2018-03-06 15:00 엘시티 ‘분양권 웃돈’ 60억 사기업자 실형 해운대 엘시티 아파트 분양권 매입과정에서 웃돈을 붙여 거래해 이득을 남기려고 시도하다가 실패하자 투자금을 회수하기 위해 허위사실을 퍼뜨려 약 60억원을 가로챈 분양대행업자에게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이 확정됐다.대법원 2부(주심 고영한 대법관)는 지난달 28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사기 혐의로 기소된 최모 씨(52)의 상고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고 6일 밝혔다.최씨는 2015년 엘시티 시행사 이영복(68·구속기소) 회장과 짜고 627명을 동원해 50억원을 들여 아파트 분양계약금에 웃돈 사회일반 | 연합뉴스/ 임순현기자 | 2018-03-06 15:00 술자리서 지인 흉기로 찌르고 달아나 경기 시흥의 한 주점에서 30대 남성이 술자리를 함께한 지인을 흉기로 찌르고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6일 0시 46분께 시흥시 모 주점 화장실에서 A씨(36)가 B씨(37)의 배 부위를 흉기로 한 차례 찌르고 달아났다.주점 관계자는 쓰러진 B씨를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B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경찰은 사회 선후배 관계인 두 사람이 술자리를 하던 중 다퉈 사건이 일어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달아난 A씨의 뒤를 쫓고 있다. 사회일반 | 시흥/ 정길용기자 | 2018-03-06 15:00 1t 무게 파지더미가 ‘와르르’…중국인 깔려 숨져 6일 오전 6시 35분께 경기도 화성시 남양읍의 한 파지 수거업체에서 압축해 쌓아둔 파지더미가 무너지며 이 업체 직원들을 덮쳤다.이 사고로 파지더미에 깔린 조모 씨(60대·중국국적)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함께 있던 구모 씨(41)도 부상을 입었지만,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조씨 등을 덮친 파지더미는 폐종이를 가로·세로 1m의 주사위 형태로 압축한 것으로, 1개의 무게가 1t에 이른다.현장에는 파지더미 4개가 쌓여 있었고, 그중 2개가 무너지며 조씨 등을 덮친 것으로 조사됐다.경찰은 최근 내린 비로 파지더미의 사회일반 | 화성/ 최승필기자 | 2018-03-06 15:00 안희정 관사 유리창 깬 민주당원 체포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비서를 수차례 성폭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다음 날 아침 안 지사가 생활하던 관사 유리창을 부순 30대 민주당원이 경찰에 체포됐다.6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20분께 홍성군 홍북읍 용봉산 자락에 있는 충남도지사 관사에 A씨(37)가 야구방망이를 던져 현관 유리창을 깼다.청원 경찰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장에서 체포해 경찰서로 호송했다.다른 지역에서 온 A씨는 더불어민주당 당원으로 알려졌다. A씨는 청원경찰이 관사 진입을 막자 몸싸움을 벌이다 미리 준비해 온 야구방망이를 던진 것으로 조사됐다. 사회일반 | 홍성/ 최성교기자 | 2018-03-06 14:55 “여고 교사가 성추행”…인천 경찰 ‘미투’ 수사 전국적으로 ‘미투(Me too·나도 당했다)’ 운동이 번지는 가운데 인천의 한 여고 졸업생이 남교사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는 고소장을 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6일 인천 연수경찰서에 따르면 인천 모 여고 졸업생이 재학 중 남교사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며 이달 3일 해당 교사를 강제추행 혐의로 고소했다는 것. 지난달 졸업한 이 학생은 “내가 다니던 여고 남자 선생님이 신체 부위를 만지는 등 한 차례 성추행했다”며 “다른 학생 2명도 성추행 피해를 본 적이 있어 나중에 진술이 가능하다”고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학생은 경찰에 신고하기 사회일반 | 인천/ 맹창수기자 | 2018-03-06 14:52 ‘고액 연봉’에 눈 멀어…산업기술 해외 ‘줄줄’ 국내 드럼세탁기 모터 설계도면을 중국으로 유출하고 모터 생산이 가능한 설비까지 설치해주는 등 산업기술을 유출해 중국 회사에서 국내와 동일한 고효율 제품을 생산·판매토록 한 일당 5명이 경찰에 붙잡혔다.경남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A씨(57) 등 2명을 구속하고 이들과 함께 기술유출을 도운 3명은 불구속 입건했다고 6일 밝혔다.A씨는 2015년 1월께 드럼세탁기 고효율 모터를 제조·생산하는 광주의 한 중견기업 중국 현지법인 연구소장으로 재직하던 중 전체 생산 기종(100여 종 3 사회일반 | 창원/ 김현준기자 | 2018-03-06 14:48 ‘앗! 車’ 저승행 年 4천명대 여전 최근 5년간 교통사고 사망자가 매년 감소세를 보이나 여전히 연 4000명 이상이 교통사고로 숨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경찰청은 2017년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가 4185명으로 전년(4292명)보다 2.5%(107명) 줄어 2012년 이후 5년 연속 감소 추세를 보였다고 6일 밝혔다.교통사고 사망자는 2012년 5392명에서 2013년 5092명, 2014년 4762명, 2015년 4621명으로 계속 감소하고 있다.경찰 관계자는 "2012년 이후 교통사고 사망자가 지속해서 감소 추세를 보여 올해에는 3천 명대로 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사회일반 | 홍상수기자 | 2018-03-06 14:46 경칩에 때늦은 ‘겨울왕국’ 경칩에 때늦은 ‘겨울왕국’ 경칩을 하루 앞두고 대설특보가 내려진 강원 산간과 동해안에 많은 눈이 내린 5일 강원 인제군 북면 용대리 황태 마을 덕장에 눈에 내려 쌓이고 있다. / 연합뉴스 사회일반 | . | 2018-03-05 17:12 “동남아 여행때 장티푸스 조심하세요” 경기 고양시(시장 최성)는 올해 전국에서 신고 된 장티푸스, 세균성이질 환자가 전년 대비 급증하고 있고 이 중 74.8%(110명)가 동남아시아 지역을 여행한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해당 지역을 방문할 때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예방에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제1군 법정감염병인 장티푸스는 장티푸스균 감염에 의한 급성 전신성 발열성 질환으로 균 감염 3일~60일 후 고열, 두통, 변비 또는 설사, 비장비대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세균성이질 또한 제1군 법정감염병으로 이질균 감염에 의한 급성 장관 질환이며 균 감염 12시간~7일 후 사회일반 | 고양/ 임청일기자 | 2018-03-05 17:11 성추행 의혹 신한대 교수 강의서 배제 대학가에 ‘미투운동’이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신한대 교수가 학생들을 성추행했다는 익명의 폭로가 나와 경찰이 조사에 착수했다. 해당 대학은 개강을 앞두고 의혹이 제기되자 해당 교수가 강의를 할 수 없도록 배제 조치했다. 5일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신한대 소속 A 교수와 관련한 성추행 의혹에 대해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페이스북 페이지 ‘신한대학교 대나무숲’에는 지난 2일부터 A 교수의 성추행과 성희롱 발언을 폭로하는 글이 올라왔다. 게시글에 따르면 A 교수는 어깨 부근 속옷 끈 근처를 만지는 등의 행동을 했으며, 또 다른 피해자들이 사회일반 | 의정부/ 강진구기자 | 2018-03-05 16:59 정선소방, 패럴림픽 안전에 만전…성화봉송 구급차량 등 다각 지원 정선소방서(서장 소기웅)는 패럴림픽의 개막을 대비하여 오는 7일 정선군관내 성화봉송이 안전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안전대책을 마련,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를 위해 소방서는 오는 7일 2시와 4시 사북읍과 정선읍에서 열리는 패럴림픽 성화봉송시 구급 차량1대와 소방공무원 2명을 배치하여, 다각적인 안전예방 활동을 펼친다. 이날 4시 정선아라리촌에서 열리는 성화봉송 축제에 펌프차량1대와 구급 차량1대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별도로 배치할 예정이다. 소기웅 정선소방서장은 “패럴림픽의 개막을 대비해 뜨거운 분위기를 달궈줄 성화봉송 행사가 사회일반 | 정선/최재혁기자 | 2018-03-05 16:59 “논밭두렁·농부산물 소각때 임야 화재 주의하세요” 강원 횡성소방서(서장 이병은)는 봄철 건조한 시기 영농준비 소각행위로 인한 임야 화재 발생의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건조한 바람이 강하게 부는 3월은 임야화재가 발생하기 쉬우며, 담배꽁초 투기, 농업 부산물 및 쓰레기 소각 등 부주의에 의한 경우가 많으므로 예방활동 강화가 요구된다. 최근 3년간 강원도내 임야화재 건수는 936건이 발생한 가운데 산불이 391건(41.8%), 둘불이 545건(58.2%)로 나타났으며, 임야화재 월별 현황을 분석해 보면 전체 936건 중 3월 229건(24.5%), 5월 173건 사회일반 | 횡성/ 안종률기자 | 2018-03-05 16:59 세종시, 건축물 무단 신·증축 용도변경 집중 단속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2018년 위반건축물 지도·단속 계획을 수립하고, 연중 지속적으로 불법 건축물에 대한 집중 단속을 진행키로했다. 시는 건축과 및 조치원읍 직원 9명을 2개 반으로 편성해 무단 신·증축 등 불법 건축행위를 단속하고, ▲일반음식점의 영업장 무단 증축 ▲다가구주택의 쪼개기 임대 등 불법행위를 통해 부당이득을 챙기는 건축물 등에 대해서도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시는 적발된 불법 건축물은 자진철거토록 시정명령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고발 및 시정될 때까지 매년 이행강제금을 부과키로했다. 사회일반 | 세종/ 유양준기자 | 2018-03-05 16:59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481148214831484148514861487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