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의장 이태인)는 전날 제329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 마지막 일정으로 4개 동 주민센터 현장에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현장 감사는 용신동, 전농2동, 장안2동, 회기동울 대상으로 진행됐다.의원들은 용신동에 성해란(감사반장), 이재선, 장성운 의원, 전농2동에 서정인(감사반장), 이규서, 김세종 의원, 장안2동에 김학두(감사반장), 박남규, 최영숙 의원, 회기동에 김용호(감사반장), 안태민, 정서윤 의원이 조를 이루었다.감사반은 오전 10시 동주민센터에 별도로 마련된 감사장에 도착해 피감기관 선서
지방정치 | 이대승기자 | 2024-06-05 0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