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경기센터)가 26일 (주)빅뱅엔젤스와 창업 활성화 및 창업 기업 성장 지원을 위해 ‘창업보육사업 협력 MOU’를 맺었다. 빅뱅엔젤스는 자신의 투자금액으로 스타트업의 성장을 돕는 일에 관심 있는 사람과 기업인의 모임으로, 전문가로서의 능력과 사업개발을 위한 인맥을 갖추고 있는 투자자 및 자문가 집단이다. 마케팅, IoT, B2B, 웹, 게임, 클라우드, 방송, 데이터, UX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약 30여명이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2012년 엔젤클럽을 결성해 최근까지 약 10여개의 기업에 투자설명회, 정
경기 | 한영민기자 | 2015-11-26 1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