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파워인터뷰 87] 최대호 안양시장 “스마트행복도시 안양의 꿈 시민과 함께 현실로 이룰 것” [파워인터뷰 87] 최대호 안양시장 “스마트행복도시 안양의 꿈 시민과 함께 현실로 이룰 것” [전국은 지금 - 파워인터뷰 87]민선7기 최대호 경기 안양시장경기 안양시가 민선7기 시작을 알린 최대호 안양시장의 취임2주기를 맞아 2년여 동안의 주요 성과를 발표했다. 시민들로부터 신뢰받기 위해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다양한 소통시대를 열었는가 하면, 청년층을 위하고 안전을 기하고, 일자리를 만들어내는데 온감 힘을 쏟은 2년이었다.● 신뢰받는 시정구현시민의 시정참여와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한 민관기구인 시민참여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하고, 역점사업에 대해 의견을 수렴하는 원탁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조직개편을 통해 SNS팀을 신설 파워인터뷰 | 안양/ 배진석기자 | 2020-08-06 13:00 안양 박달스마트밸리 조성사업 청신호 켜졌다 안양 박달스마트밸리 조성사업 청신호 켜졌다 경기 안양시가 추진중인 박달스마트밸리 조성 사업에 청신호가 켜졌다.안양시는 "박달스마트밸리 조성을 위한 사업 부지 내 군 탄약시설의 이전 및 지하화에 대해 협의하자는 시의 요청을 국방부가 수용했다"고 밝혔다.박달스마트밸리는 박달동 군 탄약시설 부지 280만㎡와 주변 사유지 32만㎡를 주택을 포함한 친환경 융복합 단지로 개발하는 사업으로시는 군 탄약시설 부지를 92만㎡ 규모로 축소한 뒤 8600억원가량을 투자해 탄약시설을 인접한 수리산 밑으로 지하화해 군에 기부한다는 계획이다.탄약시설 부지 190만㎡도 국방부로부터 양여 받은 뒤 인근 산업·기업 | 안양/ 배진석기자 | 2020-06-24 15:48 [기획특집] 안양시 전체가 스마트시티 서비스 테스트베드로 [기획특집] 안양시 전체가 스마트시티 서비스 테스트베드로 경기 안양시 올해 스마트시티 청사진경기 안양시가 4차 산업혁명의 신기술을 활용해 추진할 올해 20여개 신규 사업을 밝혔다. 교통, 관광, 환경, 복지 등의 분야에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IoT, VR과 드론 등이 적용된다. 시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시티 서비스를 통해 스마트행복도시로 성큼 다가선다는 전략이다. 새롭게 선보일 교통분야의 스마트시티 서비스로 지능형 교통체계를 추진한다. 교통량에 따라 신호를 자동제어 하는 스마트 교차로와 가고자 하는 주차장의 정보를 미리 파악할 수 있는 주차정보 안내시스템이다. 민간·공공 주차장 기획특집 | 안양/ 배진석기자 | 2020-01-28 14:10 [파워인터뷰] 청년친화적 ‘스마트행복도시’ 안양 건설 총력 [파워인터뷰] 청년친화적 ‘스마트행복도시’ 안양 건설 총력 [전국은 지금 - 파워인터뷰]‘시민과 함께하는 스마트 행복도시 안양’최대호 경기 안양시장이 지난 1일자로 민선7기 1주년을 맞아 그간의 성과와 앞으로의 비전에 대해 밝혔다. 지난해 7월1일 출범한 민선7기 안양시정은 스마트행복도시의 기틀을 다지는데 숨 가쁘게 달려온 1년이었다.대기오염문제로 갈등이 심화된 석수2동 연현마을 제일산업개발 일원을 공영개발로 해결책을 찾은데 이어 석수2동 도시재생뉴딜사업을 위한 국비 100억 원을 확보했다.‘시민과 함께하는 스마트 행복도시 안양’ 비전 선포와 민선7기 공약사업을 확정했으며, 일자리와 청년정 파워인터뷰 | 안양/ 배진석기자 | 2019-07-10 17:13 안양시, 박달스마트밸리 조성 ‘청신호’ 박달스마트밸리 조성을 위한 탄약저장시설 지중화에 따른 경기도 안양시와 국방부 관계관 간의 첫 만남이 최근 안양시청에서 있었다.안양시는 박달동 지역을 신 성장 동력 거점으로 키우고 일자리 창출과 바이오, 업무, 문화, 주거가 어우러지는 융·복합 스마트밸리로 만든다는 전략이다. 이 지역 탄약저장시설인 50탄약대대 지하화는 국방부 측에서도 긍정적이라고 말했다.시설노후화로 신축 등의 개선이 필요한 시기에 안양시가 국유지의 효율적 활용에 대한 정부정책에 부응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에 따른 지역경제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 중앙과 지방이 경기 | 안양/ 배진석기자 | 2019-06-17 03:13 [기획특집] 민선7기 공약사업 본궤도…‘스마트 행복도시 안양’ 구현 [기획특집] 민선7기 공약사업 본궤도…‘스마트 행복도시 안양’ 구현 최대호 안양시장, 2019년 6대 시정방향 제시최대호 안양시장이 2019년도 6대 시정방향을 밝혔다. 최 시장은 신년사에서 시민주도 활력도시, 잘사는 경제도시, 따뜻한 복지도시, 안전한 교통도시, 조화로운 성장도시, 스마트 행복도시 등 6대 시정방향을 밝혀 시민이 행복한 스마트 안양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전했다. ●시민이 시장이다. 직접민주주의 실현시는 시정에 대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데 주력한다. 시민참여위원회와 주민참여예산제로 행정의 투명성을 기한다.주민참여 원탁회의를 정례화 하며, 정책제안플렛폼이라 할 ‘안양행복 기획특집 | 안양/ 배진석기자 | 2019-01-07 16:53 [기획특집] 스마트인프라 구축 4차산업 선도…행복도시 안양 구현 [기획특집] 스마트인프라 구축 4차산업 선도…행복도시 안양 구현 최대옹 경기 안양시장, 취임 6개월 성과와 내년 시정운영 방향 '시민' '스마트' '행복'이라는 키워드가 경기도 안양시 민선7기 시정운영 핵심가치다. 시민이 곧 안양시장이며, 스마트한 미래 안양을 구현해 시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행복한 안양을 만들겠다는 것이다.민선5기 때 추진했던 사업들을 이어서 안양의 신 성장동력을 만들기 위해 스마트인프라를 구축하고, 스마트 콘텐츠 산업을 육성 발굴시켜갈 계획이다. 민선7기에 마련한 5대 정책비전 17개 정책은 이와 같은 스마트산업을 발판으로 스마트 행복도시 안양을 구현하는 기조이다. ●직접 기획특집 | 안양/ 배진석기자 | 2018-12-26 17:12 안양시, 본예산안 1조4507억원 편성... 올해 대비 7.5% 증가 경기 안양시(시장 최대호)가 2019년도 본예산안으로 1조 4507억 원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올해 1조 3489억 원 대비 7.5%가 증가한 액수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지난 20일 열린 시의회정례회에서 내년도 예산안을 설명하며 스마트행복도시 건설에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했다. 시가 제출한 내년도 예산안 일반회계는 1조 953억 원이다. 이에 대한 주 세입재원은 지방세 3794억 원, 세외수입 520억 원 등 자체수입 5248억 원과 국도비 보조금 등 의존재원이 5705억 원에 달한다. 한편 특별회계는 3554억 원으로 상정됐 경기 | 안양/ 배진석기자 | 2018-11-22 06:31 처음처음이전이전12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