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 500만 원 이상 사회지도층 체납자 2,865명… 체납액 95억 원의료, 법조, 금융, 공무원, 교육.언론.공공, 대기업, 고액연봉자 등 경기도, 지방세 체납한 사회지도층 월급 압류.hwp 일반 도민들 보다 상대적으로 많은 급여를 받으면서도 지방세를 체납해온 유명 법무법인 및 의료법인 종사자 등 이른 바 사회지도층들이 경기도 광역체납기동팀에 대거 적발됐다. 7일 도는 1개월에 걸쳐 도내 30만 원 이상 체납자 3만1,281명 가운데 월 급여 500만 원 이상 체납자의 직업정보를 조사하고 법조, 의료계 종사자 등 총 2,865명
경기 | 한영민 기자 | 2014-08-07 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