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95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동대문구 ‘동아ST와 함께하는 사랑의 케이크 나눔’ 열어 동대문구 ‘동아ST와 함께하는 사랑의 케이크 나눔’ 열어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6일 동대문구자원봉사센터(답십리1동 주민센터 4층)에서 ‘동아ST와 함께하는 사랑의 케이크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동대문구의 대표적 기업인 동아ST의 후원(후원금 500만 원)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을 비롯해 동아ST의 임직원 자원봉사회(회장 엄대식)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미리 준비된 재료로 생크림 케이크 100개를 만들고, 즉석밥‧라면‧김치 등의 식료품 500인분을 상자에 포장하며 사랑의 구슬땀을 흘렸다. 아울러, 직접 노숙인복지시설, 여성‧아 서울 | 박창복기자 | 2018-12-06 17:28 남인순 의원, '국제입양에 관한 법률안'등 5건의 제‧개정 법률안 발의 남인순 의원, '국제입양에 관한 법률안'등 5건의 제‧개정 법률안 발의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국회의원(보건복지위‧송파병)은 지난 5일 요보호아동 및 임산부 보호에 대한 국가의 책임을 강화하는 '입양특례법 전부개정법률안'과 '국제입양에 관한 법률안'을 비롯해 '아동복지법 개정안', '모자보건법 개정안', '한부모가족지원법 개정안' 등 총 5건의 제‧개정 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 우리나라 정부는 2013년 5월 '국제입양에서 아동의 보호 및 협력에 관한 협약'(이하, ‘헤이그협약’이라 한다)에 서명한바 있다. 헤이그 협약은 국제 입양되는 아동의 안전과 권리를 보호하고자 국제입양의 절차와 요건을 규정한 조약으 정치일반 | 박창복기자 | 2018-12-06 15:12 동대문구, 2018 자원봉사의 날 기념행사 열어 동대문구, 2018 자원봉사의 날 기념행사 열어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지난 5일 구청 다목적강당에서 ‘동대문구를 바꾸는 이름, 자원봉사’라는 주제로 ‘2018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행사’를 열었다. 자원봉사자의 날을 맞아 개최된 이번 행사는 한해 동안 이웃과 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 온 동대문구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날 행사는 자원봉사자를 위한 특별 공연인 판타지마술쇼를 시작으로 2부 기념식에는 26명의 주역들에게 표창을 전달했다. 표창 대상자는 동대문구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자원봉사활동을 꾸준히 해 온 단체 또는 개인의 봉사활동 실적 서울 | 박창복기자 | 2018-12-06 13:48 영등포구의회, 행정사무감사 통해 시정 및 개선 요구 영등포구의회, 행정사무감사 통해 시정 및 개선 요구 서울 영등포구의회(의장 윤준용)는 상임위원회별 위원장의 강평을 끝으로 11월 27일부터 12월 4일까지 6일간 진행된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마쳤다. 운영위원회(위원장 김길자)는 구의회사무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의회 및 구 소식지 홍보 강화를 주문했다. 행정위원회(위원장 김재진)는 감사담당관, 기획담당관, 행정국, 재정국, 보건소,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 영등포문화재단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해 총 40건에 대해 시정 및 개선을 요구했다. 주요 감사 내용으로는 ▲영등포휴양소 사업 관련 구 경상경비 최소화 방안 강구 ▲기간 지방정치 | 박창복기자 | 2018-12-06 11:26 중랑구 한파종합대책 수립 피해 최소화에 집중 중랑구 한파종합대책 수립 피해 최소화에 집중 서울 중랑구(류경기)가 올겨울 한파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내년 3월 15일까지 4개월간 한파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번 한파종합대책은 특히 어르신‧노숙인‧복지사각지대 가구 등의 취약계층 보호와 취약시설 안전점검에 중점을 두고 있다. 구는 도시안전과를 중심으로 평상시에는 상황총괄반, 복지대책반, 시설대책반, 의료지원반으로 구성된‘한파 상황관리 TF’를, 한파특보 시에는 24시간 한파종합지원상황실을 운영한다. 한파종합지원상황실은 상황총괄반 등 5개 반 30명으로 구성해 16개 동주민센터와 상시 근무 체계를 서울 | 이신우기자 | 2018-11-29 11:02 경산시, 겨울철 생활 안정대책 마련 경북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겨울철 각종 사고와 재난에 대비하고 시민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겨울철 시민생활 안정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종합대책은 "겨울철 ‘시민생활 안정’을 목표로 지역안전, 시민편의, 서민복지의 3대 분야, 33개 세부대책으로 마련되었으며, 이달부터 내년 2월말까지 100일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시에서는 전통시장을 포함한 다중이용시설, 문화재·사찰 등 재난취약시설 108개소와 수리·하천시설물 및 대형공사현장 등 381개소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재난에 대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상황 호남 | 경산/ 변경호기자 | 2018-11-27 08:03 서울 중구, 취약계층 결핵관리 최고 서정익 기자 = 서울 중구(구청장 서양호)가 서울시에서 실시한 2018년 자치구 결핵관리사업 평가에서 사상 처음 최우수구로 선정되는 기쁨을 맛봤다. 구는 노숙인 수가 서울시 평균보다 15배 높고 65세 이상 노년층도 17%에 달하는 등 결핵 취약계층 비율이 높은 곳이다. 이번 쾌거는 2020년까지 결핵 발생률을 선진국 수준으로 낮추려는 국가정책에 기여하기 위해 구가 추진한 노숙인 및 쪽방주민 집중 결핵관리와 결핵고위험 발생군에 대한 결핵 조기검진, 집단시설 종사자에 대한 결핵예방 활동이 이끌어 낸 결과다. 그 중에 서울 | 서정익 기자 | 2018-11-26 10:48 용산구,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100명 모집 용산구,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100명 모집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오는 26일부터 12월 11일까지 ‘2019년 상반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100명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사업 개시일 현재 만 18세 이상 용산구민 중 ▲실업자 또는 정기적인 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로서 구직등록을 한 자 ▲행정기관 또는 행정기관이 인정한 기관에서 노숙인임을 증명한 자다. 생계급여 수급자(접수일 기준)와 실업급여 수급자(사업개시일 기준),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5%를 초과하는 자, 가족 합산 재산(주택, 토지, 건축물)이 2억원을 넘는 자 등은 참여할 수 없다. 사업 내용은 ▲공공 서울 | 박창복기자 | 2018-11-23 10:45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대책 논의 경기 부천시는 지난 21일 시청 사랑방 회의실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대책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동별 복지사각지대 발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을 위한 사업과 민관협력 인적안전망 구축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부천시는 난방비 등 생계비 지출은 증가하고 임시·일용직 일자리가 감소하는 겨울철에 대비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고시원, 찜질방 등 주거취약계층과 1인 가구 빈곤층, 노숙인, 독거노인 등을 우선 방문하기로 했다. 김정 피플 | 부천/ 민창기기자 | 2018-11-23 08:00 서울 중구, 더 좋아진 '온기텐트' 내주부터 설치... 26일부터 관내 20곳 대상 설치 시작 서정익 기자 = 서울 중구(구청장 서양호)는 26일부터 관내 20곳을 대상으로 올 겨울 한파 대비를 위한 온기텐트 설치에 들어간다. 예년보다 4곳 늘었고 시기도 한 달 정도 앞당겨 설치하는 것이다. 권역별로는 다산동, 약수동, 중림동 등 거주민이 많은 지역에 14곳, 명동·남대문시장·DDP 등 외부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도 6곳에 배치했다. 시설별로는 버스정류장 주변 19곳과 마을마당 1곳이다. 이번에 들어서는 온기텐트는 높이 2.4m에 4.5㎡(1.3평) 남짓한 크기로 지면 고정식이다. 구는 지난겨울에는 탈부착이 서울 | 서정익 기자 | 2018-11-20 14:39 금천구, 동네방네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나기 - 올해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4개 분야별 세부대책 추진- 제설장비 보강을 통한 초동 제설대응체계 구축- 대설 및 한파에 취약한 소외계층 특별 보호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겨울철을 맞아 내년 3월 15일까지 구민이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겨울철 종합대책’을 수립 가동한다. 겨울철 종합대책에 따르면 구는 각종 재해와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하고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제설대책 ▲한파대책 ▲안전대책 ▲보건·환경 대책 등 총4개 분야로 세부대책을 나눠 추진한다. 우선 구는 지난 15일부터 서울 | 백인숙기자 | 2018-11-20 10:50 동대문구, 11월부터 내년 5월까지 에너지 바우처 사업 시행 동대문구, 11월부터 내년 5월까지 에너지 바우처 사업 시행 겨울이 성큼 다가왔다. 아침 출근 길 곳곳, 두꺼운 코트를 입고 빠른 걸음을 옮기는 사람들의 모습은 겨울이 옴을 실감하게 한다.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겨울철 에너지 비용을 지원하는 에너지바우처 사업을 시행한다. 에너지바우처는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해 에너지바우처를 지급해 전기, 도시가스, 지역난방, 등유, LPG, 연탄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급여 또는 의료급여 수급자 중 노인(만 65세 이상)이나 영유아(만 6세 미만), 장애인(1~6급), 임산부(임신 서울 | 박창복기자 | 2018-11-20 10:12 서울 도봉구, ‘2018 겨울철 종합대책’ 수립... 재난안전대책본부 24시간 운영 서울 도봉구, ‘2018 겨울철 종합대책’ 수립... 재난안전대책본부 24시간 운영 서정익 기자 =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한파, 제설, 화재·사고, 보건·환경, 민생 5개 분야 24개 세부추진사항이 담긴 ‘2018 도봉구 겨울철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운영에 들어간다. ‘2018 도봉구 겨울철 종합대책’은 이달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4개월간 추진되며, 기상상황 모니터링을 통한 신속한 대응을 위해 구청장을 본부장으로 한 재난안전대책본부도 24시간 운영한다. 구는 겨울철 기습강설 및 폭설에 대비한 제설대책으로 제설대책본부 운영, 제설인력·장비·자재 확보 및 점검, 주민들의 자발적인 서울 | 서정익 기자 | 2018-11-19 10:14 경북도, 겨울철 자연재난 총력 대응 경북도는 겨울철 자연재난으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내년 3월15일까지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총력 대응체제를 가동한다고 18일 밝혔다.경북도는 대설 예비특보 단계부터 상황판단회의를 통해 비상근무체제 가동을 시작으로 24시간 선제적 상황관를 해 나간다.노후주택, 조립식철골건축물 등 폭설시 취약 건축물 201개소에 대해 책임담당자를 지정해 특별관리 하는 한편 고립예상 산간마을 지정(83개마을) 관리, 노숙인쪽방거주자 등 취약계층을 위한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인명피해 예방에 집중한다.또한 제설자재 6720톤, 종합 | 경북/ 신용대기자 | 2018-11-19 08:08 점검검침원 복지사각지대 발굴 교육 경기 용인시는 12~15일까지 업무 특성상 가정방문이 잦은 가스점검원과 전기검침원 105명에게 복지사각지대 발굴 교육을 했다. 시 나눔복지팀이 삼천리가스 용인시 처인기흥수지고객센터 가스안전점검원 85명과 한전 동용인지사 전기검침원 30명을 대상으로 각 지사에서 교육을 했다. 시는 점검검침원들이 집안에 쓰레기가 쌓여있거나 주변의 도움을 전혀 받지 못하는 치매노인 가구, 수개월 간 전기나 가스가 차단된 가구 등을 발견하면 읍면동 복지담당자에게 신속하게 제보하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또 공원이나 화장실, 교각 아래, 컨테이너 등에서 생활하 경기 | 용인/ 유완수기자 | 2018-11-16 10:39 창원시 ‘한파 종합계획 수립’ 선제적 대응 경남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2018년 겨울철 한파 대비 종합계획'을 수립해 한파 피해 예방에 나선다.이번 종합계획은 한파 대비 종합상황실을 구성·운영하여 한파로부터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시설물 및 재산 피해 예방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시민불편 최소화를 목표로 추진된다.우선, 시는 유동인구가 많고 신호 대기시간이 많은 횡단보도에 추위를 피할 수 있는 온기누리 쉼터(천막형) 약 20개소를 시범설치 운영하고 문제점 및 시민반응 등을 분석하여 필요 시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또 시내버스 정류 경남 | 창원/ 김현준기자 | 2018-11-16 10:37 영등포구, 안전한 겨울나기 본격 가동 영등포구, 안전한 겨울나기 본격 가동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한파, 폭설로 인한 겨울철 각종 사고를 예방하고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2018~2019년 겨울철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 이번 종합대책은 ▲한파 ▲제설 ▲안전․사고 ▲보건․환경 ▲민생 등 총 5대 분야로 나눠 오는 15일부터 2019년 3월 15일까지 4개월 간 추진된다. 구는 고갯길, 보도 등 제설 취약지점에 쌓인 눈을 효과적으로 제거하기 위해 이동이 편리하고 균일한 제설제 살포가 가능한 ‘자동식 소형 살포기’를 새롭게 도입했다. 지난해 도입해 운영 중인 소형 서울 | 박창복기자 | 2018-11-14 11:32 동대문구, 2019년 상반기 공공근로사업 3개 분야 160명 선발 동대문구, 2019년 상반기 공공근로사업 3개 분야 160명 선발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11월 12일부터 30일까지 ‘2019년 상반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정보화추진사업, 공공서비스지원사업, 환경정비사업이며, 총 160명을 선발한다. 신청자격은 사업개시일 현재 근로능력이 있는 만 18세 이상의 동대문구민으로서 ▲가구 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5% 이하인 사람 ▲가족 합산 재산이 2억 원 이하인 사람 ▲실업자 또는 정기 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로 구직 등록을 한 사람 ▲행정기관 또는 공신력 있는 기관에서 노숙인임이 증명된 사람이다. 단,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의 생계급여 수급권 서울 | 박창복기자 | 2018-11-12 08:38 영등포구, 2019년 상반기 공공근로 132명 모집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오는 12일부터 26일까지 2019년 상반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132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공공근로 사업은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 실업자와 취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공공분야의 일자리를 제공해 주는 사업이다. 최소한의 생계를 보호하고 생활 안정 및 자립을 돕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된다. 신청자격은 근로능력이 있는 만 18세 이상의 영등포구민으로 실업자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로서 구직등록을 한 자이다. 단, 기초생활수급자, 실업급여 수급자,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5%를 초과하는 서울 | 박창복기자 | 2018-11-12 05:02 창원시, 안전하고 따뜻한 동절기 종합대책 추진 경남 창원시는 각종 사고와 재난·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서민생활의 안정을 도모 하는 등 시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동절기 종합대책’을 마련해 11월부터 내년 3월까지 4개월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시는 시민생활과 직결되는 3개분야 ▲재난·재해대비 안전관리 강화 ▲서민생활 안정 및 시민불편해소 ▲더불어 따뜻한 겨울보내기에 24개 세부대책을 마련, 전 행정력을 집중하여 내실 있게 추진한다는 계획이다.우선, 동절기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 운영해 주요 등산로 및 산불취약지역에 전문진화대, 일반감시원 등(490여 경남 | 창원/ 김현준기자 | 2018-11-11 16:35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2122232425262728293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