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7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충남도 '대기오염·기후변화' 국제적 협력 모델 구축 충남도가 대기오염과 기후변화 문제해결을 위해 국제적 협력 모델 구축에 나섰다.도는 2일 한국전자통신연구원에서 국가기후환경회의, 덴마크, 요즈마그룹과 함께 푸른 하늘을 위한 그린뉴딜 공동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양승조 지사와 반기문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 아이너 헤보고르 옌센 주한 덴마크 대사, 김현성 요즈마그룹 이사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으로 각 기관은 다음달까지 기본계획을 수립한 뒤 내년 1월부터 4월까지 기획 연구 과제를 추진하고, 시범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시범사업은 △실외 및 실내 대기질 개선을 대전・충청 | 충남취재본부/ 한상규기자 | 2020-11-02 15:01 충남도 ‘탈석탄 금고’ 150조로 규모 커진다 충남도 ‘탈석탄 금고’ 150조로 규모 커진다 충남도가 첫 발을 뗀 ‘탈석탄 금고’ 규모가 56개 기관 148조 8700여억 원으로 확대된다.도는 8일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2020 탈석탄 기후위기 대응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양승조 지사와 김명선 도의회 의장, 마이클 대나허 주한캐나다대사 등 49명이 행사장에 직접 참가했다.또 반기문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과 아미나 모하메드 UN 사무부총장, 이회성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IPCC) 의장 등 국내·외 정부 및 기관·단체 대표 등이 영상 또는 온라인으로 참여했다.행사는 개막식, 전국 탈석탄 금고 선 대전・충청 | 충남취재본부/ 한상규기자 | 2020-09-08 09:18 충남도,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 협력 강화한다 충남도가 동아시아 지방정부와 기후변화 대응 협력을 강화한다. 또 중앙부처, 국내·외 기관·기구, 금융기관 및 기업과 손잡고 기후변화 대응 기술 개발에 나설 스타트업을 육성키로 했다.도는 7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국가기후환경회의와 ‘푸른 하늘을 위한 맑은 공기 국제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에는 양승조 지사와 반기문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 강경화 외교부 장관 등 30명만 직접 참여하고 리간제 중국 산둥성장, 아라이 쇼고 일본 나라현 지사를 비롯한 해외 자치단체장 등은 코로나19 확산세에 따라 온라인으로 참여했다.이날 국제포럼의 지방정치 | 충남취재본부/ 한상규기자 | 2020-09-07 17:16 송파를 ‘서울의 허파’로! 서울시 최초 탄소중립 실천 청사진 송파를 ‘서울의 허파’로! 서울시 최초 탄소중립 실천 청사진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서울 자치구 최초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실행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구는 내년부터 발효되는 파리기후변화협약과 정부의 한국판 ‘그린뉴딜’ 정책에 앞장서기 위해 자체 실행계획을 수립했다.기후변화 위기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지금 당장 행동에 나서야 한다는 구의 강한 의지를 담아 ‘지금이야말로 지구를’이라고 실행계획에 이름을 직소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탄소중립도시 송파’를 비전으로 2030년까지 송파구 발생 온실가스 배출량의 50%인 175만7178톤 감축을 목표로 한다. 외부 서울 | 박창복기자 | 2020-09-07 09:10 신통일세계 안착 위한 100만 온라인 희망전진대회 열어 신통일세계 안착 위한 100만 온라인 희망전진대회 열어 천주평화연합(UPF) 창설자 문선명 총재 탄신 100주년과 한학자 총재 탄신 77주년 및 문선명.한학자 총재 성혼 60주년을 맞아 작금의 전 지구적 난문제를 해결하고, 더 나은 미래 더 나은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9일 비대면 방식인 온라인으로 세계 194개국 100만 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신(神)통일세계 안착을 위한 온라인 희망전진대회’를 개최했다.UPF와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공동주최로 진행된 대회는 ‘공생(共生).공영(共榮).공의(共義)를 통한 신통일세계 안착’ 주제로 열리며, 코로나19 사태 관계로 한국, 미 人사이드 | 인천/ 정원근기자 | 2020-08-09 16:47 '신통일세계 안착을 위한 온라인 100만 희망전진대회' 9일 온라인 개최 '신통일세계 안착을 위한 온라인 100만 희망전진대회' 9일 온라인 개최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은 9일 경기 가평군 청심평화월드센터에서 ‘신통일세계 안착을 위한 온라인 100만 희망전진대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세계통일가정연합은 “오늘날 세계는 인간의 정신적 오만과 물질적 탐욕으로 인해 점점 더 가치관 혼돈의 세계로 빠져들고 있다”며 “인류가 작금의 전 지구적 문제를 해결하고 더 나은 미래, 더 나은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하는 희망전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말했다.희망전진대회는 코로나19 상황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고 있는 상황임을 감안해 대회현장에는 가정연합 관계자 등 500여명만 참석, 사회적 거리 人사이드 | 평택/ 김원복기자 | 2020-08-06 14:53 성북구, 지속가능한 환경위한 「탄소중립 지방정부 실천연대」 참여 성북구, 지속가능한 환경위한 「탄소중립 지방정부 실천연대」 참여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7일 오후 2시30분 코엑스 아셈블룸홀에서 80개 광역·기초지자체가 참여한 '탄소중립 지방정부 실천연대'의 발족식에 참석해 “지자체 간 소통 및 공동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환경 사회로의 전환에 적극적으로 나서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탄소중립 지방정부 실천연대는 코로나 이후 시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연합이며 현재 서울시 등 17개 광역지자체와 성북구를 포함한 63개 기초지자체가 가입의사를 밝혀 동참하기로 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승로 성북구청장, 반기문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 조명래 환경부장관, 권 서울 | 박창복기자 | 2020-07-08 11:11 탄소중립 지방정부 실천연대 첫발 떼다 탄소중립 지방정부 실천연대 첫발 떼다 탄소중립 지방정부 실천연대가 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아셈볼룸홀에서 발족식을 열고 첫발을 내디뎠다.실천연대에는 수원시를 비롯한 63개 기초지방정부와 17개 광역지방정부가 참여한다.실천연대는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해 ‘이산화탄소 배출제로’를 목표로 하는 온실가스 감축 계획을 수립하고, 공유·실천한다.이날 발족식은 반기문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 조명래 환경부 장관의 축사, 박원순 서울시장의 기조연설, 염태영(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 시장의 실천연대 발족 취지·주요활동 소개, 환경부와 탄소중립 지방정부 실천연대의 사회일반 | 수원/ 박선식기자 | 2020-07-07 16:01 미래통합당 성일종 예비후보, 제21대 총선 공식 출마선언 미래통합당 성일종 예비후보, 제21대 총선 공식 출마선언 성일종 국회의원 예비후보(미래통합당, 서산시·태안군)는 16일 오전 서산시청과 태안군청에서 각각 기자회견을 갖고 제21대 총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성 예비후보는 출마선언이 늦어진 점에 대해 “코로나19로 고통 받는 국민들의 건강과 안전이 우선인데, 현직 국회의원으로서 산적한 국정현안을 남겨둔 채 선거운동에 임할 수 없어 국회 일정을 마치고 출마선언을 하게 됐다”며 양해를 구했다.이어 “이번 4.15총선은 지역 국회의원 한사람을 뽑는 선거가 아니라, 독선적인 정권을 심판하고,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한 선거이기 때문에 반드시 투표 정치일반 | 서산/ 한상규기자 | 2020-03-16 11:03 [기획특집] “평화는 인류의 소원”...각국 주요인사들, 한자리에 모여 [기획특집] “평화는 인류의 소원”...각국 주요인사들, 한자리에 모여 ‘World Summit 2020’ 개최세계 171개국에서 7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World Summit 2020’가 최근 개최됐다. 이날 한학자 총재는 창설자 기조연설을 통해 “인류역사는 거듭되는 전쟁과 갈등으로 더 이상 미래가 보이지 않고 있으며, 유엔이 창설된 지 70년이 넘었지만 의제를 통일하기 어려운 것은 우주의 근본되는 창조주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자국의 이익을 우선하기 때문”이라며 “본인은 창조주 하나님은 인류의 하늘부모님이심을 깨우쳐 나왔다”면서 “전체를 보지 못해 기후환경문제나 코로나 바이러스 등 인간 중심 기획특집 | 한영민기자 | 2020-02-06 16:15 ‘설립자 탄신 100주년 기념 제4회 선학평화상 시상식’ 개최 ‘설립자 탄신 100주년 기념 제4회 선학평화상 시상식’ 개최 선학평화상위원회(위원장 홍일식 전 고려대 총장)는 5일 일산 킨텍스에서‘설립자 탄신 100주년 기념 제4회 선학평화상 시상식’을 개최했다.제4회 선학평화상 수상자는 공동 수상으로 마키 살 세네갈 대통령과 무닙 A. 유난 루터교 주교(전 루터교세계연맹 의장)가 선정됐다.이번 시상은 특별히 설립자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설립자 특별상이 제정됐으며, 설립자 특별상은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에게 돌아갔다.마키 살 대통령은 장기독재와 빈곤이 만연한 아프리카 대륙에서 모범적으로 대통령 임기를 단축하고, 투명한 정책으로 경제 부흥을 일궈내 주변 人사이드 | 정원근기자 | 2020-02-06 13:44 세계 171개국 전·현직 정상 등 7천명 참석 ‘World Summit 2020’ 개최 세계 171개국 전·현직 정상 등 7천명 참석 ‘World Summit 2020’ 개최 천주평화연합(UPF)은 창설자 문선명 총재 탄신 100주년과 한학자 총재 탄신 77주년 및 문선명.한학자 총재 성혼 60주년을 맞아 세계 171개국에서 전.현직 정상 120명, 국회의장 및 부의장, 국회의원, 장관, 종교지도자, 언론인, 경제인, 노벨상 수상자를 포함한 대학교 총장 등 학술인, 여성.청년지도자 등 모두 7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World Summit 2020’을 개최했다.한학자 총재(사진)는 창설자 기조연설을 통해“본인은 창조주 하나님은 인류의 하늘부모님이심을 깨우쳐 나왔다”면서“하늘부모님께서 우리에게 명하시는 人사이드 | 인천/ 정원근기자 | 2020-02-05 15:10 성일종 의원 ‘충청권 대기환경연구소’ 서산 유치 자유한국당 성일종 국회의원(충남 서산·태안)은 지난 24일 국립환경과학원 산하 ‘충청권 대기환경연구소’가 서산에서 문을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성 의원은 서산 지역에 있던 서산기상대가 홍성군으로 이전하면서 건물과 부지가 유휴지로 남게 돼 이를 활용하는 방안을 건의하며, 2017년 추경예산심의에서 대기오염집중측정소(현 대기환경연구소) 예산을 담았다. 또한 당초 추경안 심사 과정에서 타 지역에 집중측정소를 설치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으나 성 의원이 보령-당진-태안의 중간지역인 서산 설치 필요성을 역설해 관철 시킨 바 있다. 또 성 의 지방정치 | 서산/ 한상규기자 | 2019-11-26 00:19 경북도, 새마을운동 세계화사업 발전방안 논의 새마을운동 세계화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사례발표를 통해 비교·분석하며 미래 새마을세계화의 발전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경북도는 한국정부학회(회장 이시철)와 공동으로 12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UN SDGs와 새마을세계화사업을 주제로 ‘2019 새마을 국제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특히 새마을 청년서포터즈 20명, 저개발국 도내 유학생 36명 등 젊은층이 대거 참석해 새마을운동 세계화사업에 대해 많은 관심과 지지를 드러냈다. 이번 포럼은 개회식 후 총 3개 주제로 구성됐다. 첫 번 종합 | 경북/ 신용대기자 | 2019-11-13 09:36 국가기후환경회의 타운홀 미팅 당진서 열린다 제1회 국가기후환경회의(위원장 반기문) 타운홀 미팅이 지속가능발전과 에너지 전환 분야 선도도시인 충남 당진에서 오는 29일 열린다. 타운홀 미팅이란 정책결정권자가 지역 주민들을 초대해 정책 또는 이슈에 대해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비공식적인 공개회의로, 이번 타운홀 미팅은 지난 9월 30일 국가기후환경회의가 발표했던 제1차 국민정책제안을 국민에게 홍보하고 정부의 미세먼지 정책에 대해 지역주민과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타운홀 미팅은 오후 2시부터 약 두 시간 동안 당진시 송악읍 소재 송악문화스포츠센터 세미나실에서 진행될 예정 대전・충청 | 당진/ 이도현기자 | 2019-11-05 14:38 충남도, 기후변화 적극대응 ‘비상상황’ 선포 충남도를 비롯한 동아시아 지방정부들이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실천 방안을 공동으로 마련해 추진키로 뜻을 모았다. 또 도는 도민과 함께 기후 위기에 적극 대응키로 하고, 동아시아 지방정부로는 처음으로 ‘기후 비상상황’을 선포했다. 한국, 일본, 대만 등 7개 지방정부는 22일 도가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연 ‘2019 탈석탄 기후변화 대응 국제 컨퍼런스’ 개회식서 ‘동아시아 지방정부 기후변화 대응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동아시아 지방정부들은 공동선언문을 통해 “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는 우리 생 종합 | 충남취재본부/ 한상규기자 | 2019-10-23 10:24 충남도 ‘몸집’ 커진 탈석탄 국제 컨퍼런스 충남도가 22일 예산에서 개최한 ‘2019 탈석탄 기후변화 대응 국제 컨퍼런스’에 국내·외 유력 인사가 대거 참석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번 행사에는 8개국 37개 중앙정부 기관과 지방자치단체, 환경 관련 기관·단체에서 500여명이 참가했다. 2017년 6개국 16개 기관·단체 400여명, 지난해 4개국 24개 기관·단체 200여명에 비해 크게 늘어난 규모다. 참석자 중 반기문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과 사이먼 스미스 주한영국대사, 미하엘 라이터러 주한EU 대사는 특별·기조연설을 가졌다. 반 위원장은 특별연설을 통해 “전 세계는 파리협 대전・충청 | 충남취재본부/ 한상규기자 | 2019-10-22 14:04 ‘2019 탈석탄 기후변화 대응 국제 컨퍼런스’ 개막 ‘2019 탈석탄 기후변화 대응 국제 컨퍼런스’가 21일 충남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신기후체제 대응을 위한 국내·외 이슈 및 현황 공론화를 위한 학술회의’를 시작으로 막을 올렸다. 올해 컨퍼런스는 2021년 신기후체제에 대비해 국내·외 중앙 및 지방정부의 탈석탄 기후변화 대응 정책을 공유하고,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탈석탄 기후변화 대응, 지역에서 세계로’를 주제로 마련했다. 22일까지 이틀 동안 진행하는 컨퍼런스에는 양승조 지사, 반기문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 이춘희 세종시장, 이재명 경기도지사, 주한 영국·프랑스·EU 대 대전・충청 | 충남취재본부/ 한상규기자 | 2019-10-21 13:35 충남도 ‘기후변화 대응’ 국내·외 공감대 강화한다 충남도가 온실가스·미세먼지 감축 등 탈석탄 기후변화 대응 기조에 대한 공감대를 세계로 확산시키기 위해 국제적인 토론의 장을 마련한다. 도는 오는 21∼22일 예산 스플라스리솜에서 ‘2019 탈석탄 기후변화 대응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최근 밝혔다. 도에서 주최하고 충남연구원에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1년 발효되는 파리 협정에 의한 신기후체제에 대응해 탈석탄 기후변화 대응 정책을 수립하고, 국내·외 협력·공조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한다. 정부기관 및 국제기구, 국내 환경단체, 전문가, 도민 등 500여 명을 초청한 가운데 개 종합 | 충남취재본부/ 한상규기자 | 2019-10-16 11:01 제4회 선학평화상 수상자로 마키 살 세네갈대통령, 무닙 유난 주교 공동 선정 ‘설립자 특별상’수상자로 반기문 전 유엔 총장 제4회 선학평화상 수상자로 마키 살 세네갈대통령, 무닙 유난 주교 공동 선정 ‘설립자 특별상’수상자로 반기문 전 유엔 총장 ● 미래세대를 위한 평화상, 선학평화상 ● 5일 일본 나고야에서 수상자 발표 ● 마키 살 세네갈 대통령, 아프리카 굿거버넌스의 모델 ● 무닙 유난 전 루터교세계연맹 의장, 종교 화합의 선구자 ●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지속가능한 세계를 위한 리더 선학평화상위원회는 5일 일본 나고야‘나고야 캐슬’에서 한학자 총재(사진)가 참석한 가운데, 제4회 선학평화상 수상자로 무닙 유난 주교(70. 전 루터교세계연맹 의장)와 마키 살 세네갈대통령(59)을 공동 선정했다. 이번 시상은 특별히 설립자인 문선명 피플 | 인천/ 정원근기자 | 2019-10-06 10:07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