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6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홍성군, 내년 예산 7728억 확정…올해보다 8.04% 증가 홍성군, 내년 예산 7728억 확정…올해보다 8.04% 증가 충남 홍성군 내년도 예산안이 역대 최대인 7728억 원 규모로 최근 군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20일 밝혔다.올해 7153억 원보다 8.04%(575억 원) 증가한 것으로, 일반회계 6363억 원(증8.97%), 특별회계 623억 원(증29.55%), 기금 742억 원(감14.87%)이다.군은 선택과 집중을 통해 코로나19 대응, 한국판 뉴딜·혁신 성장 동력 육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내년 예산의 기본 방향으로 세웠다.분야별로는 공공행정 및 안전 1156억원, 문화 및 관광 355억원, 환경 936억원, 사회복지 1816억원, 보건 대전・충청 | 홍성/ 최성교기자 | 2020-12-20 17:41 진도군, 지역 골목 경제 융·복합 개발 본격화 진도군, 지역 골목 경제 융·복합 개발 본격화 전남 진도군이 지역의 영세 소상공인들을 위해 지역골목 경제 융·복합 상권 개발에 나서고 있다.16일 군에 따르면 지난해 행정안전부 골목경제 상권개발사업에 ‘홍주가 흐르고 진도개도 신명나는 오홍통’ 사업이 선정돼 국비 10억원을 확보해 2021년까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군은 읍내 중심상권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하고 홍주나 진도개 등을 가지고 골목상권을 활성화할 예정이다.또한 군은 공·폐가와 주차장 공간을 공동체 커뮤니티로 조성해 소통과 문화활동 공간으로 활용하고 협동조합 판매대와 공동 조리시설을 설치하는 등 주민과 상인, 관광객들을 위 호남 | 호남취재본부/ 서길원기자 | 2020-12-16 10:21 [파워인터뷰 128] 방진길 포항시의회 예결위원장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비한 예산 편성 최선" [파워인터뷰 128] 방진길 포항시의회 예결위원장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비한 예산 편성 최선" [전국은 지금 - 파워인터뷰 128]방진길 포항시의회 예결위원장경북 포항시의회 방진길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만나 내년도 포항시 예산안 등에 대한 심사 등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포항시의 내년 예산안은 올해대비 21.1% 4236억 증액된 2조4329억원 규모다.●예결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았는데코로나19라는 경험한 적이 없는 감염병으로 인해 사회, 경제적 위기를 겪고 있는 때라 어느 때보다 어깨가 무겁다. 시민들의 우려를 잘 헤아려 관행적 예산편성이 아닌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예산 편성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내년 포 파워인터뷰 | 포항/ 박희경기자 | 2020-12-15 09:51 진도군, 원도심 상권 활성화 팔 걷었다 진도군, 원도심 상권 활성화 팔 걷었다 전남 진도군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상권 르네상스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상권 르네상스 사업’은 낙후된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해 중점 추진하는 사업으로 선정 후 5년에 걸쳐 60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자한다.군은 쇠퇴해 가는 원도심인 진도읍 남문로 아리단길 일원 상가를 대상으로 상권환경개선과 상권 활성화 사업, 역량 개선 등을 함께 추진한다.상권환경개선은 거리 정비와 기반공사, 상설시장 편의시설 개선 등에 지원되며, 상권 활성화를 위해 거리 브랜딩, 프리마켓 운영, 핵점포 육성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역량 호남 | 호남취재본부/ 서길원기자 | 2020-12-01 17:32 홍성군, 지역상권 위기 극복 전력투구 홍성군, 지역상권 위기 극복 전력투구 충남 홍성군은 올해 코로나19로 피해를 받은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지역상권을 살리기 위해 다양한 지원정책으로 위기극복을 위해 전력을 다 하고 있다.군은 소상공인의 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약48억 원의 예산을 투입했다. 지난 5월까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6163명에게 1업체당 50만 원, 100만 원을 지급하고 집합금지명령으로 피해를 입은 특별피해업종에 221명에게 100만 원을 지급했다.또 대출이 어려운 관내 소상공인의 특례보증을 통한 저금리 대출 지원에 2억 원을 투입 89개의 업체가 이용했다.침체된 전통시장과 대전・충청 | 홍성/ 최성교기자 | 2020-11-26 15:41 관악구 골목 상권이 새롭게 변신한다 관악구 골목 상권이 새롭게 변신한다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구는 연구용역을 통해 선정된 주요 골목상권 10개소에 약 3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신림로11길, 행운길 등의 골목상권별 특성이 잘 드러날 수 있도록 골목별 브랜드를 개발해, 도로포장, 점포 간판개선, 안내간판 설치를 한창 진행 중이다.소상공인 점포에 지역예술가의 감각과 재능을 활용해 인테리어 및 제품 디자인 등을 개선하는 ‘우리동네가게 아트테리어 지원사업’도 소상공인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올해 관악구는 서울시 공모사업에 선정돼 1억 5000만 원 서울 | 홍상수기자 | 2020-11-25 09:04 문경 행복상점가·점촌역전상점가 “물품 구매시 10% 돌려드리고 경품도 펑펑” 문경 행복상점가·점촌역전상점가 “물품 구매시 10% 돌려드리고 경품도 펑펑” 경북 문경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행복상점가와 점촌역전상점가의 활성화를 위해 팔을 걷었다. 시는 오는 30일부터 내달 3일까지 페이백(payback) 행사와 경품추첨 행사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정안전부 ‘골목경제 회복지원 사업’으로 행복상점가, 점촌역전상점가에서 물품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10% 페이백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기간 동안 상점가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혜택을 제공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내달 3일까지 진행하는 페이백 이벤트는 물품 구입에 따라 ▲2만 원 이 대구・경북 | 문경/ 안병관기자 | 2020-10-26 11:37 대전 대덕구, 차별화된 콘텐츠로 골목상권 활성화 본격화 대전 대덕구, 차별화된 콘텐츠로 골목상권 활성화 본격화 대전 대덕구가 청년벙커에서 차별화된 콘텐츠로 골목상권 활성화 도모를 위해 목상동 음식특화거리 르네상스프로젝트 추진에 본격 나섰다.올해 5월 행안부 골목경제회복지원 공모사업에서 목상동 음식특화거리 르네상스프로젝트로 사업비 8억 원을 확보해 맛있는 변화를 통한 낙후된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나섰다.최근 간담회에서는 주민·상인 대표, 전문가 등이 참석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업추진을 위해 협의체를 구성하고, 특화된 볼거리·먹거리가 있는 상권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됐다.특히 아트마케팅을 가미한 디자인으로 골목의 맛 대전・충청 | 대전/ 정은모기자 | 2020-10-11 11:26 [기획특집] 선순환 소비활성화 혁신 모델 ‘김포페이’ [기획특집] 선순환 소비활성화 혁신 모델 ‘김포페이’ ‘김포페이’지난해 4월 출시 된 김포페이가 누적 판매액 1020억 원을 돌파하며 소상공인 상권과 골목경제 활성화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이에 김포페이의 탄생과 성장기를 자세히 살펴본다. ●전국 최초 ‘모바일, 카드’ 동시 발행 김포페이는 전국 최초로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만든 모바일 지역화폐로 이용자의 편리성을 위해 카드형도 함께 도입했다. 블록체인은 데이터 위·변조가 불가능해 정보의 안정성과 신뢰성이 높다. 이런 기술을 바탕으로 출시한 김포페이는 발행과 결제 등 모든 과정이 투명하게 처리되고 보안 기술이 뛰어난 결제시스템을 자랑한 기획특집 | 김포/ 방만수기자 | 2020-07-28 13:07 종로구, ‘창신동 골목상권 살리기 사업’ 추진 종로구, ‘창신동 골목상권 살리기 사업’ 추진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서울시가 공모한 ‘생활상권 육성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됨에 따라 향후 3년 간 총 30억 원의 예산 지원으로 창신동 일대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서울시는 지난해 11월 ‘생활상권 기반사업’ 공모를 실시해 후보지 8곳을 선정하고 이들 8곳에서 올 6월까지 시범사업을 진행했다. 이후 시범 운영 실적을 평가해 생활상권 육성 적합 지역으로 종로구 등 5개 자치구를 대상지로 최종 선정했다.구는 이번에 생활상권 육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됨에 따라 오는 2022년까지 창신생활상 서울 | 임형찬기자 | 2020-07-22 11:47 유성훈 구청장, '전통시장 대한민국동행세일' 유성훈 구청장, '전통시장 대한민국동행세일' 유성훈 금천구청장이 9일 금천구 비단길현대시장에서 진행하는 전통시장 대한민국동행세일 행사에 참여했다.[금천구 제공]이날 행사에는 유성훈 구청장을 비롯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관계자와 상인, 주민들이 참여해 ‘상인응원메시지 남기기’, ‘포토존 행사’ 등을 진행했다.김영기 비단길현대시장 상인회장은 “최근 코로나19가 다시 확산되는 상황에서 구민들이 안심하고 ‘동행세일’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방역요원 배치, 발열체크, 전자출입명부 관리, 관람객 동선관리, 거리두기 안내 등 행사기간 동안 철저한 방역체계를 유지할 계획”임을 밝혔다.유성훈 전매VIEW | 백인숙기자 | 2020-07-10 10:14 유성훈 금천구청장, 골목시장 직접 찾아 ‘홍보캠페인’ 유성훈 금천구청장, 골목시장 직접 찾아 ‘홍보캠페인’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로 위기를 겪고 있는 전통시장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지원에 발 벗고 나섰다.유성훈 금천구청장은 12일과 16일 오후 3시부터 지역 6개 전통시장 및 상점가를 찾아 코로나19 대응 ‘금천구 소상공인 지원사업’ 홍보캠페인을 벌였다.이날 캠페인에서 유 구청장은 6개 전통시장 점포를 일일이 방문해 ‘코로나19 대응 금천구 소상공인 지원사업’ 리플릿을 전달하며 지원사업을 안내했다. 또 사업에 대한 안내를 받았는지, 신청은 했는지, 문제는 없었는지 등 소상공인 지원사업들이 현장에 잘 적용되 서울 | 백인숙기자 | 2020-06-19 10:07 강서구, 코로나19 극복 서울시 최초 골목경제 회복지원 공모사업 선정 강서구, 코로나19 극복 서울시 최초 골목경제 회복지원 공모사업 선정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골목경제 회복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골목경제 회복지원 사업’은 경기침체와 소비심리 위축, 휴·폐업에 따른 빈 점포 발생 등 상권 내 문제를 골목공동체가 스스로 해결하고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 상권을 회복하고 상권별 실정에 맞는 사업을 지원하고자 전국 10개 상권에 국비·지방비 포함 8억 원씩 총 80억 원이 지원되며 서울에서는 유일하게 강서구가 선정됐다.강서구 대표 먹자골목인 강서구청 먹자골목(강서구 공항대로 46길, 서울 | 박창복기자 | 2020-06-04 08:31 동작구, 사당4동 도시재생사업 본격 추진 동작구, 사당4동 도시재생사업 본격 추진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사당4동 도시재생활성화계획(안)의 서울시 도시재생심의위원회 심의 가결에 따라 오는 2023년까지 사당4동 전역에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한다.구는 2017년부터 주민과 함께 하는 서울형 희망지사업을 통해 사당4동 도시재생을 위한 해결방안을 모색해 왔으며, 2018년 서울형 도시재생사업에 최종 선정됐다.지난해에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뉴딜사업에도 선정됨에 따라 260억여 원을 투입해 약 사업 추진에 나선다.지난해 10월, 사당4동 도시재생지원센터를 개관하고 주민모임 ‘까치둥지’와 함께 사업의 추진동력을 위한 민 서울 | 서정익기자 | 2020-06-01 10:08 금천구, ‘자영업자 생존자금’ 지원 총력 금천구, ‘자영업자 생존자금’ 지원 총력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골목경제지원센터를 통해 자영업자 생존자금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자영업자 생존자금’은 서울시에서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영세자영업자·소상공인에게 월 70만원씩 2개월간 현금 총14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지난해 9월 1일 이전 창업자 중 지난해 연매출액이 2억원(영업기간 6개월 미만이면 1억원) 미만인 소상공인이다. 지급일 기준 실제 영업 중이면서 사업자등록증 상 주된사업장 소재지가 금천구여야 한다. 단 사실상 휴·폐업중인 업체나 유흥, 사행, 도박 등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 서울 | 백인숙기자 | 2020-05-27 10:52 금천구, 코로나19 대응 외식업 단체 간담회 금천구, 코로나19 대응 외식업 단체 간담회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코로나19로 침체된 민생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19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외식업 단체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유성훈 구청장을 비롯한 관계부서장과 한국외식업중앙회금천구지회 소속 식품접객업소 대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자영업자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고충과 건의사항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외식업단체 임원들은 코로나19로 어려워진 골목상권 살리기를 위한 지역업소 이용의 적극적인 홍보와 식사시간 식당주변 주차단속완화, 영세사업자 음식물쓰레기 스티커(납부필증) 보조, 영업장 위생용품지원 서울 | 백인숙기자 | 2020-05-21 10:57 금천구, ‘1국-1전통시장’ 자매결연 금천구, ‘1국-1전통시장’ 자매결연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력회복을 위해 18일 오후 3시 구청 소희실에서 구청 7개 국과 지역 7개 전통시장 및 상점가 간 자매결연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유성훈 구청장을 비롯해 구청 7개 국장과 7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상인회장 등이 참석, 양 기관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이날 구의 ▲복지가족국은 남문시장 ▲기획재정국은 현대시장 ▲도시안전국은 대명여울빛거리시장(전통시장) ▲교통건설국은 대명여울빛거리시장(상점가) ▲행정문화국은 독산동우시장 ▲경제환경국은 서울 | 백인숙기자 | 2020-05-20 11:00 경기도 지역화폐 수수료 지원...소비자 소상공인 상생 경기도 지역화폐 수수료 지원...소비자 소상공인 상생 경기도가 코로나19로 타격을 입은 골목경제 활성화를 위해 도내 경기지역화폐 추가할인 점포를 대상으로 수수료를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도에따르면 이번 수수료 지원 대상은 지역화폐 사용 시 5%~10% 가량의 추가 할인율을 적용하는 도내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내 소상공인 점포로, 최대 4만3000여곳에 이를 전망이다.지원 방식은 해당 점포들에게 카드형 지역화폐로 결제 시 발생하는 0.7% 가량의 수수료에 대해 경기도가 전액을 지원하는 식을 이뤄진다.도는 이를 위해 총 10억5000만원 규모의 사업예산을 1차 추경을 통해 편성했으며, 경기 | 한영민기자 | 2020-05-18 15:31 금천구, C19극복 위한 ‘민생경제활성화 지원회의’ 금천구, C19극복 위한 ‘민생경제활성화 지원회의’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코로나19로 침체된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12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공중위생 유관단체 간담회’를 열었다.이날 간담회에는 유성훈 구청장을 비롯한 관계부서장과 이․미용, 목욕, 숙박업 등 공중위생 유관단체 임원들이 참석해 자영업자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등을 논의했다. 특히 공중위생유관단체 임원들은 “모든 업소가 코로나19 이전대비 매출액이 30%∼90% 감소했다”며 구에 임대료 지원, 수도‧전기 요금 등 감면, 지속적인 방역물품 지원 등을 요청했다.이에 유 구청장은 코로나19 극복 서울 | 백인숙기자 | 2020-05-14 10:05 김수영 양천구청장, 70억 규모 추경 예산 구의회 제출 김수영 양천구청장, 70억 규모 추경 예산 구의회 제출 김수영 서울 양천구청장이 7일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민생안정을 위한 긴급 조치로 70억 규모의 2020년도 제1회 추경 예산안을 양천구의회 제277회 임시회에 제출하고, 시정연설을 했다.양천구는 긴박한 재난시기에 감염병 방역과 함께 민생경제 지원을 통한 경제 방역을 위해 국 · 시비 328억, 특별교부금 14억, 재난관리기금 13억, 예비비 7억 원 등 총 362억원의 예산을 단계별로 신속히 투입해 코로나 대응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먼저, 감염병 방역을 위해 복지시설,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의 방역 소독, 선별진료소 운영에 필요 서울 | 박창복기자 | 2020-05-07 14:18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