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의회(의장 임춘수)는 최근 제288회 정례회의 모든 일정을 마치고 폐회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정례회에서는 2023년도 예산 9,715억 원(올해보다 7.3% 증가)을 심사했으며 구정질문, 5분 자유발언 등이 진행됐다.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위원장에 장현수 의원과 부위원장에 구자민 의원이, 노광자, 민영진, 손숙희, 이경관, 장동식, 정현일, 주무열, 주순자, 최인호 의원들이 활동했다.구정질문에서는 ▲청소 행정전반(임창빈 의원) ▲ 대학동 국공립 어린이집 충족률 감소에 따른 대책 및 별빛내린천 경관사업의 업무분장을 통한 효
서울 | 홍상수기자 | 2022-12-20 1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