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9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태안지역 해상풍력발전 사업 준비 ‘첫걸음’ 태안지역 해상풍력발전 사업 준비 ‘첫걸음’ 충남 태안지역에 미세먼지환경오염이 없는 친 환경 에너지인 해상풍력 발전단지가 들어설 예정인 가운데 사업 준비의 첫 발걸음을 뗐다. ㈜태안풍력발전(대표 추병원)은 최근 각급 기관단체장 및 지역주민, 언론인 등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신진도항에서 크루즈유람선을 타고 태안해상풍력 발전단지 예정지인 충남 태안군 소원면 모항항 전면 해상 현지답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풍력발전 관계자는 “이 사업은 청정바람만으로 전기를 생산하는 친환경발전시설로서 육지와 먼 바다에 위치하고 있어 소음과 전자파 피해 경제일반 | 충남취재본부/ 한상규기자 | 2019-07-14 15:40 강제징용문제 해결 대전지역 토론회 강제징용문제 해결 대전지역 토론회 평화나비대전행동과 한국노총대전본부‧민주노총대전본부가 대전시의회 대회의실에서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강제징용의 현황과 문제해결을 위한 대전토론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토론에는 구제군 민주노총대전본부 사무처장이 우리는 왜 강제징용노동자상을 건립하려 하는가, 전근배 한국노총 대전본부 사무처장이 일제 강제징용 끝내 돌아오지 못한 사람들, 홍경표 민족문제연구소 대전지부 사무국장이 진정한 친일잔재청산의 과제, 오마이뉴스 장재완 기자가 대전의 강제징용 피해자들 이야기 주제로 진행됐다. 토론자로 나선 장재완 기자는 대전의 강제징용 피 대전・충청 | 대전/ 정은모기자 | 2019-06-30 14:31 대구 미래형 일자리사업 첫발 대구 미래형 일자리사업 첫발 대구 미래형 일자리 사업이 첫발을 뗐다. 대구 중견 차 부품업체 이래AMS 노사와 한국산업은행, KEB하나은행, DGB대구은행, 대구시, 경제사회노동위원회는 26일 대구시청 상황실에서 ‘이래AMS 미래형 일자리 도입을 위한 상생협약’을 했다. 협약에 따라 경영위기에 놓인 이래AMS는 금융기관으로부터 신디케이트론 형태로 2258억원 자금을 지원받는다. 또 신규 일자리에 청년고용, 원·하청 동일노동 동일임금을 원칙으로 하는 미래형 일자리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회사 측은 2025년까지 청년고용을 통해 신 종합 | 대구/ 신용대기자 | 2019-06-26 14:04 홍성군, 첫 국외관광객 성공유치 충남 홍성군은 충남도 및 도내 시군 지자체와 함께 최근 중국 북경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북경 국제관광박람회’에 참가해 충남도·서산시와 함께 북경시 문화여유국으로부터 베스트조직상을 수상하며 첫 국외관광객 유치의 성공적인 첫 발걸음을 뗐다. 북경 국제관광박람회는 해외 80여개 국가 및 지역, 1,000개가 넘는 여행관련 업체 및 바이어가 참가하는 대규모 국제 박람회로, 그동안 국내관광에만 주력하던 홍성군은 이번에 처음으로 국제관광박람회에 참여해 홍성군 관광 홍보관을 운영하며 전세계 국외 여행사를 대상으로 홍성군 단체방문을 유도하기 위한 대전・충청 | 홍성/ 최성교기자 | 2019-06-24 10:08 연수구 ‘K-FOOD스퀘어’ 건립 타당성 살핀다 인천시 연수구가 한식과 문화가 결합한 융복합음식문화플랫폼 구축을 위해 ‘연수구 글로벌 K-FOOD스퀘어’ 건립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 용역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용역은 지역 내 건립 가능지역에 대한 환경 입지여건 분석과 관련법규 검토, 타당성조사, 파급효과, 거버넌스 구축 계획안을 포함한 총괄적인 과업 내용이다. 구는 이날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용역사와 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수구 글로벌 K-FOOD스퀘어’ 건립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해 인천 | 인천/ 맹창수기자 | 2019-06-13 03:37 與 “한국당 ‘진짜 민생대결’ 하자” 與 “한국당 ‘진짜 민생대결’ 하자” 15일 더불어민주당 을(乙)지키는민생실천위원회(을지로위원회)는 국회에서 ‘진짜 민생 대장정' 출정식을 열고 민생 현장을 돌아보는 2주간의 일정의 첫 발을 뗐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9일째 전국을 돌며 진행하는 ‘민생투쟁 대장정'을 ‘가짜'라고 규정, 실제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진짜'가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주겠다고 선언했다. 이는 장외투쟁 중인 한국당이 ‘정쟁을 위해 민생을 팽개친 가짜 민생대장정'을 한다며 공세함으로써 ‘일하는 집권여당'으로서의 존재감을 공고히 하고 국정 주도권을 확실 정치일반 | 이신우기자 | 2019-05-15 16:12 미추홀구, 도시재생사업 '첫 걸음' 뗐다 인천시 미추홀구가 도시재생사업의 첫 걸음을 내딛었다. 구는 최근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도시형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인천지역에서는 미추홀구가 유일하게 선정됐으며, 대상지는 도시재생활성화지역인 장사래마을 내 숭의동 290-1번지 일대이다.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재해방지·안전시설 설치, 보행환경 조성 등 안전확보 ▲도시가스·정화조 설치, 다목적 커뮤니티 조성 등 생활.위생 인프라 ▲공동작업장·마을안전관리소 운영 등 휴먼케어 ▲집수리 지원, 주거관리 서비스 등 주택정비 ▲주 인천 | 인천/ 정원근기자 | 2019-04-02 00:13 서산시, 스마트시티 조성 ‘담금질’ 충남 서산시 공보전산담당관실에서는 27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서산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도시안전통합센터)의 구축 사업 및 노인보호구역 CCTV 설치사업 등 올해 시민 생활안전 및 불편 개선을 위해 중점 추진할 주요사업과 운영방향에 대해 브리핑했다. 먼저 스마트시티 기반 조성을 통해 환황해권 중심도시로 발돋움하고 방범·방재·교통·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통합 관리로 시민 불편 개선 및 체감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스마트시티는 기존 도시에 정보통신기술을 융복합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적으로 성장이 가능한 도시를 의 대전・충청 | 서산/ 한상규기자 | 2019-02-27 16:12 강화군 후포항 어촌뉴딜사업 첫걸음 침체된 어촌마을을 밴댕이 특화마을로 조성하기 위한 인천 강화군의 후포항 어촌뉴딜사업이 첫걸음을 뗐다.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해양수산부의 ‘어촌뉴딜 300사업’에 선정된 후포항 어촌뉴딜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최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한국농어촌공사 강화·옹진지사(지사장 최재철)와 위·수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그동안 청년인구 유출 및 어업인구 고령화 등으로 침체된 후포항을 밴댕이특화마을로 조성하게 된다. 올해부터 내년까지 2년간 86억 원을 투입해 어촌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어업기반시설 현 인천 | 강화/ 김성열기자 | 2019-02-18 17:11 청양군, 푸드플랜 패키지 사업 본격 추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 ‘푸드플랜 패키지 지원사업’에 선정된 충남 청양군이 대도시 로컬푸드 직판장 실시설계 착수보고회를 갖는 등 성공적 추진을 위한 잰걸음을 뗐다. 군은 최근 군청 대회의실에서 푸드플랜 민관 거버넌스 추진위원회 및 실무추진단 등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푸드플랜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겸해 대전 유성구에 건축 예정인 로컬푸드 직판장 실시설계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청양푸드플랜(먹거리종합계획)’은 미래 100년 청양의 먹거리를 책임져 줄 획기적인 사업이며 올해 대치면 탄정리 일대에 조성되는 ‘푸드플랜 종합타운’의 농림·수산 | 청양/ 이건영기자 | 2019-02-07 17:09 정종순 장흥군수 ‘군민과의 대화’ 소통행보 정종순 장흥군수 ‘군민과의 대화’ 소통행보 전남 장흥군 정종순 군수가 ‘군민과의 대화'로 2019년 소통행보의 첫걸음을 뗐다. 지난 21일 유치면에서 시작된 ‘2019년 군민과의 대화'는 장흥군 10개 읍·면을 돌아 28일 마무리 될 예정이다. 이번 방문은 예년과 달리 군민과의 대화에 초점을 맞췄다. 기존의 면정보고를 생략하고, 심도 있는 대화와 토론을 통해 소통하는 열린 행정을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서는 지역발전 방향, 건의사항, 생활의 어려움에 대해 군수가 직접 의견을 수렴한다. 소득현장 방문과 건의사업 현장점검에서는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계획 호남 | 장흥/ 김금옥기자 | 2019-01-24 08:14 대전 중구, 효문화뿌리마을 조성 용역 착수보고회 대전 중구, 효문화뿌리마을 조성 용역 착수보고회 대전 중구가 16일 청사 중회의실에서 행평근린공원 조성계획결정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제2뿌리공원 조성을 위한 효문화 뿌리마을 사업의 첫 발을 뗐다. 효문화 뿌리마을 조성사업은 사정동 뿌리공원 인근 행평근린공원 등15만 5,833㎡부지에 301억 원의 사업비로 가족단위 문화체험형 편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설계감리비 7억 5천만 원의 국비를 확보하면서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첫 번째 행정절차로 공원조성계획결정 용역을 발주하고 착수보고회가 개최된 것이다. 용역은 사업대상지에 세부시설별 조성 가이드라인 구축을 통한 공원조성계획수립 대전・충청 | 대전/ 정은모기자 | 2019-01-16 16:24 끊긴 남북 철길 잇기 상징적 첫발 뗐다 끊긴 남북 철길 잇기 상징적 첫발 뗐다 남북간 철도·도로 연결 및 현대화 사업 착공식이 26일 북측 개성 판문역에서 열렸다. 남북은 이날 오전 10시 판문역에서 양측 주요 인사 각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의선·동해선 철도·도로 연결 및 현대화 착공식’을 개최했다. 착공식 본행사에서는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과 김윤혁 북한 철도성 부상이 착공사를 한 뒤 남북의 철도·도로 협력 의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세리머니가 이어졌다. 남북 참석자들은 김현미 장관과 김윤혁 부상의 침목 서명식에 이어 궤도를 연결하는 궤도 체결식, 도로표지판 제막식을 함께한 후 기념촬영을 했다. 이 종합 | 서정익 기자 | 2018-12-26 16:13 영종국제도시 자전거 이용 인프라 확충 첫걸음 영종국제도시 자전거 이용 인프라 확충 첫걸음 인천시 중구가 영종국제도시 자전거 이용 인프라 확충에 첫걸음을 뗐다. 구는 최근 상황실에서 ‘영종국제도시 자전거 이용활성화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인천국제공항공사, 중부경찰서 및 인천경제자유구역청 등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열었다. 홍인성 구청장은 “착수보고회에서 제시된 유관기관의 여러 의견에 대해 검토하고, 영종국제도시 주민과 중구를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자전거 이용활성화 기본계획을 수립, 서해바다와 낙조를 조망하며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세계적인 명품 자전거 도시로 인천 | 인천/ 정원근기자 | 2018-12-14 08:36 여수시 “여수-남해간 해저터널 조기건설해야” 권오봉 전남 여수시장이 정치권에서 1차 제기한 여수-경남 남해간 해저터널 조기 건설의 필요성을 적극 강조해 주목받고 있다. 여수시는 권 시장이 최근 국회 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여수-남해간 해저터널 조기추진 대토론회'에 참석, 인사말을 통해 해당 터널을 국책사업으로 선정해 추진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고 9일 밝혔다. 권 시장은 먼저 “여수와 경남 남해는 직선거리로 겨우 5.4㎞의 바다를 사이에 두고 ‘하나의 생활권'으로 살아오는 등 친한 이웃이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이처럼 밀접한 사이임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두 지역을 직접 호남 | 여수/ 나영석기자 | 2018-12-10 07:57 청양군, 정책자문위원회 위촉 충남 청양군의 군정발전방안 및 주요정책 수립을 위한 제언과 자문을 담당할 자문기구가 첫 발을 뗐다.군은 최근 군청 대회의실에서 김돈곤 군수와 청양군 정책자문위원, 실・과장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양군 정책자문위원회 위원을 위촉하고 위촉식을 개최했다.정책자문위원회는 전자우편 및 군청 방문 등을 통해 접수된 135명 중에서 교수 등으로 구성된 민간심사위원회의 3차에 걸친 엄정한 선정절차를 거쳐 ▲기획관리 ▲자치교육 ▲경제산업 ▲농정 ▲문화체육관광 ▲환경녹지 ▲복지보건여성 ▲건설교통안전 총 8개 분과 75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자 대전・충청 | 청양/ 이건영기자 | 2018-10-21 15:50 '기술학교' 나온 주민 서울시 공공사업 맡는다 '기술학교' 나온 주민 서울시 공공사업 맡는다 서울시가 지역 곳곳에 사회적경제 인력을 양성하는 '기술학교'를 세운다. 지역에서 일어나는 도시재생이나 집수리 등 공공사업을 기술학교를 졸업한 동네 주민 손에 맡겨 무너진 골목경제를 일으킨다는 구상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지난 1일(현지시간) 스페인 빌바오에서 열린 국제사회적경제협의체(GSEF) 3차 총회에 참석해 이니고 우신 몬드라곤협동조합그룹 회장 등 사회적경제 분야 전문가들을 만나 이런 계획을 밝혔다. 박 시장은 "지난여름 강북구 삼양동 옥탑방에서 생활하면서 보니 동네 구멍가게, 식당, 철물점, 미용실 등이 다 사라졌다"고 운을 종합 | 임형찬기자 | 2018-10-02 11:47 “국회 세종의사당 꼭 설치” 민주, 세종·충청 민심잡기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충청권을 찾아 중원 민심 잡기에 나섰다. 민주당은 10일 세종시에서 최고위원회의와 예산정책협의회를 잇달아 열고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 민주당은 특히 이날 회의에서 이 대표가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언급한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 필요성을 한목소리로 강조했다. 민주당 최고위원들은 이해찬 대표의 지역구이기도 한 세종시를 “민주당이 만든 도시”라고 부르며 각별한 애정을 보였고, 이춘희 세종시장은 “전국 최고 수준의 자치분권을 완성하겠다”고 화답했다. 이 대표는 모두발언을 통해 “세종시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하게 돼 정치일반 | 이신우기자 | 2018-09-10 16:41 성북구, 정릉1동과 고명중학교의 ‘情하나 봉사단’ 활동 시작 성북구, 정릉1동과 고명중학교의 ‘情하나 봉사단’ 활동 시작 서울 성북구 정릉1동 주민센터와 고명중학교의 ‘情하나 봉사단’이 지난 25일 첫걸음을 뗐다. 마을과 학교가 만나는 동교동락(同校同樂) 사업의 일환으로 정릉1동 주민센터와 고명중학교는 정릉1동의 이름을 연상케하는 ‘情하나 봉사단’을 구성해 체계적인 봉사활동을 진행하기로 의견을 모은 것이다. 올 하반기부터 월 1회 이상의 봉사활동을 계획한 봉사단은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경로당 방문을 결정하고 이날 오전 정릉1동 주민센터에 모였다. 학생들은 단순히 경로당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하는 것이 아닌 식빵, 양파, 양배추, 계란, 마요네즈 등 다양 서울 | 박창복기자 | 2018-08-30 15:29 남원시 ‘체재형 가족실습농장’ 조성 본격추진 전북 남원시가 ‘체재형 가족실습농장’ 조성공사를 본격적으로 추진하면서 남원이 귀농귀촌인들에게 기회의 땅으로 탈바꿈하는 첫발을 뗐다. 시는 최근 주생면 상동리에 임시거주시설 10동과 실습농장 3,300㎡, 게스트하우스 1동을 조성하는 체재형 가족실습농장 사업을 발주했다. 체재형 가족실습농장은 8월 말 토목공사를 시작해 내년 3월 입주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체재형 가족실습농장은 예비 귀농귀촌인들에게 거주시설과 농지를 일정기간(1년 내외) 임대해주고 체계적인 영농교육과 훈련에 참여할 수 있는 시설로, 시간적인 여유를 갖고 농촌사회에 적응 호남 | 남원/ 오강식기자 | 2018-08-12 16:05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