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학교(총장 이원묵) 대학혁신지원사업단(사업단장 이규환)은 최근 대학의 자율혁신을 통해 혁신 성장의 토대가 되는 미래형 창의 인재 양성 체제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대학혁신지원사업 유형Ⅱ의 12개교 실무자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 참석한 대학은 가톨릭관동대학교, 건양대학교, 덕성여자대학교, 동서대학교, 목원대학교, 순천대학교, 연세대학교(원주), 우석대학교, 유원대학교, 조선대학교, 한경대학교, 한국해양대학교 등 12개교다. 회장교를 맡고 있는 건양대 대학혁신지원사업단은 앞으로 참여대학간 우수사례를 확산시킬
교육일반 | 논산/ 박석하기자 | 2019-11-03 1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