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남원시가 복지사각지대 해소 일환으로 추진하는 역점 사업으로 이달부터는 법무사, 세무서, 고용복지+센터, YWCA, 금동행정복지센터 등 5개 기관 15명이 추가 협력 확대 운영한다. 5일장 찾아가는 희망복지상담실은 3월부터 11월까지 공설시장과 인월시장에서 매주1회(월4회) 주민복지과 희망복지지원단, 주요 민간 복지기관, 의료기관 등 11개소 14명이 복지·보건 서비스 위주로 운영됐다. 이달부터는 전라북도 지방법무사회 남원지회 10명, 남원세무서 1명, 남원YWCA 1명, 고용복지+센터 1명, 금동행정복지센터 2명 총 5개 기관
호남 | 남원/ 오강식기자 | 2017-06-13 0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