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의원 좋은조례분야에서 수상
2016·2017·2020·2021·2022년에 이어 올해 6번째 영예 안아
2016·2017·2020·2021·2022년에 이어 올해 6번째 영예 안아
서울 강북구의회 유인애 의원(번1·2동, 수유2·3동)은 최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최한 ‘2023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기초의원 좋은조례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전국 지방의회의원을 대상으로 참다운 지방자치실현 및 지방의원의 공약이행, 입법활동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공약이행 ▲좋은조례 등 2개 분야의 우수한 의원에게 시상하는 상이다.
유 의원은 제7대, 제8대 의원을 역임하면서 구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언제든지 현장에 나가 주민의 의견을 경청하는 등 주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다양하고 깊이 있는 조례 제정을 통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입법활동을 하고 있다.
또 2016년과 2017년, 2020년, 2021년, 2022년에 이어 2023년에도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을 수상하는 등 이번 최우수상까지 총 6회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을 수상했다.
유 의원은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을 올해까지 6회를 수상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강북구를 대표하는 의원으로서 강북구의 발전을 위한 좋은 조례들을 발의해 지역발전과 주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한 활발한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국매일신문] 서울/ 백인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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