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삼척시 성내동 개발자문위원장에 박희진(70세)씨가 취임했다. 임기는 2024년 12월 28일부터 2025년 9월 30일까지다.
신임 박희진 위원장은 삼척 출생으로 대일건설 사장을 역임했다.
박희진 위원장은 “지역주민과 소통, 화합을 통해 다양한 의견수렴으로 지역현안 해결 및 지역발전에 앞장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국매일신문] 삼척/ 김흥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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