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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D-10] 국민의힘 김선교 여주·양평 후보 “다양한 공직과 현장 경험 명품 도시 여주·양평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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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D-10] 국민의힘 김선교 여주·양평 후보 “다양한 공직과 현장 경험 명품 도시 여주·양평 완성”
  • 여주/ 김연일기자
  • 승인 2024.03.31 10: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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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선교 후보 주민을 향한 지지 호소.
국민의힘 김선교 후보 주민을 향한 지지 호소.

국민의힘 김선교 여주·양평 후보는 30일 오후 여주 한글시장 입구에서 여주지역 출정식을 갖고 압도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김선교 후보는 “다년간의 현장 경험을 토대로 지역 현안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풀어가는 일머리를 알고 있다”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지자체, 지역내 도의원과 시의원 등 협업이 필수이고 진행 과정을 지역민과 공유하는 투명한 정책추진을 강조했다. 

여주 출정식 김선교 후보측의 열정적인 홍보.
여주 출정식 김선교 후보측의 열정적인 홍보.

이는 “지난 국회의원 시절 다양한 지역 현안을 풀고 해결하는 자산”이라며 “공약은 말보다 실천이 중요함을 강조하면서 자신은 자신이 국회에 진출하면 말보다 공약 실천 통한 결과물로 주민들에게 인정받겠다”고 밝혔다.

여주 출정식 김선교 후보측의 열정적인 홍보.
여주 출정식 김선교 후보측의 열정적인 홍보.

오는 4·10 총선 투표에서 투표 참여를 부탁하면서 “자신에게 전국 최고 수준의 투표율과 지지를 해 준다면 당선 후 의정 활동에서 더욱 힘을 받아 열심히 하는 촉매제로 삼고 상대방의 어떠한 네거티브에도 흔들리지 않는 선의에 경쟁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국민의힘 김선교 후보 출정식에 참여한 지역 주민 등 현장.
국민의힘 김선교 후보 출정식에 참여한 지역 주민 등 현장.

이어 여주·양평 국비 예산을 매년 최고액으로 갱신한 자료에서 2021년 2천66억 원 확정, 2022년 3천520억 원 확정, 2023년 3천650억 원 확정 등을 밝히며 2022년 행안부와 교육부 등에서 특별교부세 200억 원 확보한 내용도 공개했다.

국민의힘 김선교 후보 출정식에 참여한 지역 주민 등 현장.
국민의힘 김선교 후보 출정식에 참여한 지역 주민 등 현장.

지역 발전과 현안 해결을 위한 폭넓은 행보로 윤석열 대통령과 만남, 양평~서울 고속도로 현안 논의를 위한 원희룡(당시) 국토부 장관과 협의, 추경호(당시) 경제부총리 면담, 서욱(당시) 국방부장관과 양평훈련장 현안 논의 등의 활동 사항도 밝혔다.

[전국매일신문] 여주/ 김연일기자 
Y1-kim@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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