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신탄진공장은 제34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대전대덕구 장애인자립생활센터 교육장을 방문 편견은 버리고 행복은 채워주는 ‘사랑 愛 집수리’ 사회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신탄진공장 자원봉사자 25명은 자립생활센터 교육장 환경이 노후돼 사용 못하고 있는 3개 교실을 대상으로 바닥시공, 벽체단열작업, 전등^전기설비 일체 등 교육환경 시설을 개선해 줬고 경제적 자립의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들에게 쾌적한 교육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 복지공동체를 만드는데 열과 성을 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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