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정선군은 18일 제52회 보건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선구 부군수와 신애정 보건소장을 비롯 관계 공무원, 군립병원 및 정선병원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강선구 부군수는 “지역 의료 발전과 군민을 위해 의료 현장에서 헌신과 열정을 다해 노력하고 있는 보건 의료인은 물론 지역 의료 환경 개선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전국매일신문] 정선/ 최재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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