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는 최근 한기용 부구청장 주재로 ‘2025년(2024년 실적) 국정평가 대비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국정평가 지표 담당 부서장 32명이 참석해 79개 정량지표의 준비상황과 향후 추진계획을 점검하고 실적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전국매일신문] 인천/ 정원근기자
wk-ok@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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