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태백시는 ‘개별공시지가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방문상담은 오는 27일에 시청 제1민원실에서 예정돼 있으며 유선상담은 29일까지 예약제로 상시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소통하는 행정서비스로 업무의 투명성을 확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감정평가사 상점제 및 관련 사항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공간정보과 지적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시는 29일까지 2024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이의신청기간을 운영한다.

[전국매일신문] 태백/ 이의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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