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보육교사·조리사 등 모범 보육교직원 총 99명 수상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최근 스승의 날을 맞아 어린이집 모범보육교직원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수여식은 2회에 나눠 진행했다. 1회차에서는 국공립어린이집에서 4년 이상 보육 현장에서 근무하며 모범을 보인 원장, 보육교사, 조리사 등 58명의 보육교직원이 표창장을 받았고 2회차에서는 2년 이상 민간·가정어린이집에서 근무한 보육 교직원 41명이 표창장을 받았다.
[전국매일신문] 서울/박창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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