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충남 태안군 소원면 법산리에서 어촌계원들이 바지락 채취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태안군 제공]](/news/photo/202405/1041831_737806_4854.jpg)
최근 충남 태안군 소원면 법산리에서 어촌계원들이 바지락 채취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태안지역 바지락은 갯벌에 식물성 플랑크톤 등 먹이가 풍부해 살이 통통하고 맛도 뛰어나 전국의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전국매일신문] 태안/ 한상규기자
hansg@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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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충남 태안군 소원면 법산리에서 어촌계원들이 바지락 채취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태안지역 바지락은 갯벌에 식물성 플랑크톤 등 먹이가 풍부해 살이 통통하고 맛도 뛰어나 전국의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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