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의령군청 안전관리과에 근무하는 윤재환(54세) 주무관이 청백봉사상 으로 받은 상금 200만 원 전액을 의령군 지정면 소재 ‘사랑의 집’에 기탁했다. 윤재환 주무관은 최근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41회 청백봉사상 시상식’에서 본상을 수상하고, 상금으로 200만 원을 받은 바 있다. 저작권자 © 전국매일신문 - 전국의 생생한 뉴스를 ‘한눈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령/ 최판균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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