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시는 최근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산불 등 산림연접지 화재에 대해 강력한 단속 및 처벌의지를 표명했다. 시는 지역주민과 입산자들의 산불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산림연접지 소각행위를 강력 단속해 처벌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불법소각행위에 대해서는 적발 시 과태료를 부과하고 소각행위로 인해 산불을 발생케 할 경우 반드시 검거해 사법처리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 전국매일신문 - 전국의 생생한 뉴스를 ‘한눈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천/ 임승태기자 다른기사 보기
당신만 안 본 뉴스 경기도 '용인 기흥 미래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계획' 심의 통과 시노펙스, -13.49% 반락 마감 순천시, 국가정원서 맨발걷기 체험 성료 SK여주에너지 가스발전소 피해 호소 '봇물' 케스피온, +29.95% 상한가 기록 부산 동구, 일러스트레이터 키크니 ‘일러, 바치기’ 부산전 개막 하이브, BTS 해외팬들 '민희진 떠나라' 국제청원 5만명 돌파 속 '상승'
주요기사 정부, 의협회장 등 17명 '집단행동 및 교사 금지' 명령 BNK금융그룹, 청소년 사이버 도박 예방 앞장 노원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23회계연도 결산 심사 강북구의회, 제272회 제1차 정례회 폐회 강북구의회, 지역발전 유공자 대상 의장표창 수여 소진공-카카오, 대전 유성구 맹꽁이거리 디지털 상권 도약 기념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