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지역 상권과 청년 소상공인들의 동반 성장을 위해 현대백화점 신촌점과 손잡고 최근 3일간 개최한 ‘제1회 신촌 청년 CEO 마켓’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스타트업 기업과 지역 소상공인 등 43개 업체가 팝업 스토어(반짝 매장)을 운영하면서 주말 신촌을 찾은 시민들이 의류, 액세서리, 향수, 잡화류 등의 제품에 큰 관심을 보였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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