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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공단, 학생비만ㆍ체력저하 PAPS(학생건강체력평가)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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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공단, 학생비만ㆍ체력저하 PAPS(학생건강체력평가)로 해결
  • 백인숙기자
  • 승인 2018.04.13 11: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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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란우) 산하 동작체력인증센터는 오는 5월말까지 관내 중ㆍ고교 학생들의 건강을 위해 ‘학생건강체력평가(PAPS)’ 출장 서비스를 운영한다.

 

‘PAPS((physical activity promotion system)’는 학생들의 단순한 체력 측정이 아닌 심폐지구력, 유연성, 근력, 순발력, 체지방 등 5가지 체력 인을 평가해 학생 개개인별 체력 증진을 돕는 서비스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동작체력인증센터(02-591-0101)로 문의ㆍ접수하면 된다.

 

동작체력인증센터는 구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지원을 받아 과학적 체력측정과 맞춤형 운동처방으로 국민들이 100세까지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추진하는 국책사업을 실천하고 있다.

 

이란우 이사장은 “PAPS 실시로 학생들의 건강과 체력을 더욱 증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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