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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보훈청, ‘호국보훈의 달 특별 초대展’ 추가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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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보훈청, ‘호국보훈의 달 특별 초대展’ 추가 전시
  • 백인숙기자
  • 승인 2018.06.20 19: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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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차 동작역 전시에 이어 교통의 중심지인 서울역에서 2차 전시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오진영)은 ㈔한국예술문화원(이사장 전우천)과 함께 오는 23일~30일까지 서울역 3층 대합실에

 

 

 서 ‘호국보훈의 달 특별 초대전’을 추가 전시한다.

 

이번 초대전은 지하철 동작역에서 당초 6월 1일~10일까지 10일간만 전시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호국보훈의 의미를 예술작품에 담는다는 전시회의 취지를 많은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서울역에서 2차전시를 갖게 됐다.

 

동작역에 이어 서울역에서 실시되는 이번 초대전은 6월이 국민들에게 다가가는 호국보훈의 달이 되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서예, 문인화, 캘리그라피 등 각 분야의 유수의 작가를 초청해 호국보훈의 의미를 담은 예술작품을 전시한다.

 

서울보훈청은 ▲호국보훈의 달 특별 초대전(6월 23일~30일) 이외에도 ▲호국보훈 토크콘서트(27일) ▲제45회 서울보훈대상(29일) ▲보훈 팟캐스트(네이버에 ‘보훈 팟캐스트’ 검색) 등 다양한 호국보훈의 달 행사 홍보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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