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2019년도 지적재조사 사업을 연무읍 동산1지구와 광석면 천동1지구로 선정하고 본격 추진한다.
시는 대상지역인 연무읍 동산1지구 127필지(9만 7000㎡)와 광석면 천동1지구 642필지(35만 6000㎡) 지적재조사 사업지구 지정신청을 위해 최근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주민설명회는 사업지구 선정배경, 사업목적, 추진절차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질의응답으로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전국매일신문] 논산/ 박석하기자
psh@jeonmae.co.kr
저작권자 © 전국매일신문 - 전국의 생생한 뉴스를 ‘한눈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