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매일/서울> 박창복 기자 = 광진구의회(의장 박삼례)가 지난 6일 구의회 본회의장에서 2015년 시무식을 열고 을미년 새해를 희망차게 출발했다. 김기란 의회운영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시무식에서는 박삼례 의장의 신년인사와 새해를 맞는 의원들의 각오와 덕담이 이어졌다. 이날 박삼례 광진구의회 의장은 신년사를 통해 “제7대 광진구의회가 청양해를 맞이하여 새 마음 새 뜻으로 공부하는 의회, 소통하고 화합하는 의회가 되어 구민 모두가 행복한 살기 좋은 광진, 안전한 광진을 만드는데 힘써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광진구의회 의원들이 을미년 새해 힘찬 첫 출발을 다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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