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보건의료원은 지난달 30일 인계면을 시작으로 10개 면을 순회하며, 총 48회에 걸쳐 통증관리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보건의료원 공중보건 한의사가 프로그램에 참여해 직접 침과 뜸 등 골관절과 류마티스 통증 완화를 위한 의료서비스가 제공돼 프로그램에 참여한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다.
순창/ 오강식기자 oks@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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