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2021년 사업 대상지구로 선정된 임고면 효지구와 자양면 보현 지구는 규모 100ha에 총사업비 32억5천2백만원(국·도비 86%)이 2년간 투입되어 과실전문생산단지의 생산기반시설을 확충하게 된다.
영천시는 2015년부터 북안면 상리지구(35ha, 2015~2016), 대창면 구지지구(38ha, 2015~2016), 청통면 애련지구(45ha, 2016~2017), 화남면 월곡지구(28ha, 2017~2018)를 완공했고, 청통면 신원지구(50ha, 2018~2019)는 사업이 원만하게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청통면 원촌지구와 화산면 대안지구는 올해 1년차 대상지구로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 중이다.
영천/ 윤석중기자 yun-sj22@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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