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 시대 급변하는 사회대응을 위한 수요맞춤형 교육으로 도민의 행복을 실현하고 평생학습 진흥사업으로 매년 경상북도에서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하던 것을 올해부터 지자체에서 진행했다.
이날 식전공연으로 영천퓨전장구난타로 열기를 돋운 뒤 대구대학교 김남선 교수의 ‘4차 산업시대 왜 평생교육인가?'라는 주제로 발 빠른 시대변화에 따른 평생교육은 선택이 아닌 필수로 그 중요성 다시 한 번 다지는 계기가 됐다.
영천/ 윤석중기자 yun-sj22@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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