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 시대 인생의 2막을 준비하는 신중년들에게 맞춤 일자리와 재취업 교육을 제공하는 ‘수원시 인생이모작지원센터’가 23일 팔달구 중부대로 145 신아빌딩 3층에 문을 열었다.
3층 전체 495㎡를 임차해 만든 인생이모작지원센터 사무실, 강의실, 회의실, 상담실, 동아리방을 갖췄다. 사회적협동조합 내일로가 2022년 8월까지 위탁운영 한다.
수원/ 박선식기자 sspark@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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