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매일/서울> 박창복 기자 = 송파구의회 이정인 의원(도시건설위원회, 오금동ㆍ가락본동)은 지난 30일 구의회 제229회 2차 본회의에 앞서 5분 발언을 통해 ▲발달장애인 가족지원을 위한 적극적인 정책지원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이 의원은 3월 9일부터 5일동안 서울시청 청사에서 발달장애인 가족 300여명이 밤을 지새우며 농성한 예를 들며 발달장애인 및 그 가족들의 고통과 아픔이 얼마나 심각한지를 헤아려 시와구는 그들을 지원하는 신속하고도 적극적인 정책실현으로 이들을 돕는데 jr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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