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종합건설본부(본부장 박만희)는 최근 건설공사현장에서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고, 불필요한 오해나 마찰이 생기지 않도록 하기 위해 전문강사를 초빙해 본부 직원들과 대형공사장 현장소장 및 감리단장을 대상으로 자체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박만희 본부장은 “친절교육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각 사업현장에서도 담당감독관을 중심으로 전달교육을 실시해 시민들의 불편을 근본적으로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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