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매일신문
지면보기
 표지이미지
지방시대
지면보기
 표지이미지
배영철 신임 삼산경찰서장 '기본.원칙 충실하며 시민 우선'
상태바
배영철 신임 삼산경찰서장 '기본.원칙 충실하며 시민 우선'
  • 인천/ 맹창수기자
  • 승인 2014.07.07 07: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배영철 신임 인천삼산경찰서장(사진)은 “기본과 원칙에 충실하며 시민을 우선하고 현장을 존중하자”며 “핵심 7대과제를 적극적으로 추진함과 동시에 소통과 화합으로 생동감 있는 삼산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배 신임 서장은 전남 출신으로 국민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1984년 4월 경찰간부후보 32기로 임용돼 경찰에 첫발을 내디뎠으며, 이후 전남 강진서장, 서울청 지하철경찰대장, 경찰청 교통운영담당관, 서울청 동작서장 등을 역임한 뒤 현재까지 인천청 경비교통과장으로 재직했다. 특히 배 서장은 서울청 지하철경찰대장, 본청 교통운영담당관 등을 역임해 경비교통 분야에서 뛰어난 업무 능력을 인정받고 온화한 리더십을 발휘해 직원들에게 사명감과 긍지를 갖고 일할 수 있는 여건 조성에 있어 탁월하다는 평을 듣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