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강원 삼척시 관내 사업장을 둔 일성건설 등 환경 관련 기업들이 총 2000장의 마스크를 기부했다.
[전국매일신문] 삼척/ 김흥식기자
kimhs@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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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강원 삼척시 관내 사업장을 둔 일성건설 등 환경 관련 기업들이 총 2000장의 마스크를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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