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하면 타이어가 생명이라는것은 다 이는 사실이지만 자칫 간과하는 경향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자동차는 외관이 수려하고 그릴이 멋있어 누가 보기만해도 아~ 저차하고 감탄사가 나와야 좋은 차라고 평가하고 있기도하다. 보기에도 그럴싸하고 크고 품위가 있어야 한다는 것도 맞다손 치더라도 고속도로를 신나게 달리다가 바퀴가 빠진다거나 타이어가 펑크나 방향성을 잃고 지그재그로 흔들리는 상황이라면 상상만해도 아찔하다.이제 본격적인 휴가철의 시작으로 전 도로가 형형색색의 자동차의 행렬로 이어진다. 여름을 달리기 전에 한가지만 짚고 넘어가자. 첫째 타이어 과다마모, 빗길 제동거리가 길어 진다. 둘째 이상마모, 커브에서 쏠림현상 발생하고. 셋째 크랙현상, 주행중에 펑크가 난다. 넷째 코드절상, 주행중 타이어 파손으로 인한 사고 위험이 커진다. 따라서 휴가철 안전주행을 위한 Safe Tip! 하나 더, 출발전 반드시 타이어 외관 상태 및 공기압 점검 생활화, 매2시간마다 휴식 취하기, 급발진이나, 급제동 급회전은 삼가해야 한다는 것은 이제 상식화 되어있다. 휴가철 안전주행은 잘 지키고 실천하는데서 부터 시작이다.
저작권자 © 전국매일신문 - 전국의 생생한 뉴스를 ‘한눈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