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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미리 만나는 11월의 크리스마스' 할인 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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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미리 만나는 11월의 크리스마스' 할인 잔치
  •  인천/ 맹창수기자
  • 승인 2015.11.04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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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지엠은 쉐보레가 본격적인 연말 시즌을 맞아 11월한달 간 풍성한 혜택을 마련해 올해 브랜드를 응원해 준 고객 사은에 보답한다고 3일 밝혔다.
 쉐보레는 이번 달에 ‘미리 만나는 11월의 크리스마스’를 시행, 파격적인 현금할인 및 할부 프로그램 등 올해 최대 구매혜택을 제공, 매년 12월에 시행되던 큰 폭의 할인을 조기 시행함으로써 더 많은 고객에게 혜택을 줄 수 있게 됐다.
 최근 출시된 더 넥스트 스파크(THE NEXT SPARK) 구입시 인기 모델인 삼성 갤럭시 기어 S2 스마트 워치 스포츠 모델을 제공한다. 현금 혜택을 원하는 경우에는 20만 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더불어 하루 3000원(LS M/T, 48개월 할부기준)으로 구매가 가능한 ‘착한 할부’ 프로그램을 최초로 시행, 더 넥스트 스파크를 할부로 구매시 고객의 부담을 최소화 했다. 기 운영 중인 3.9% 저리 할부 프로그램도 지속 시행한다.
 그밖에 쉐보레 전 모델에 현금 할인폭을 강화하고 초저리 및 무이자 할부를 확대 적용, 고객의 혜택을 최대화 했다. 최근 출시된 2016년형 크루즈 가솔린은 현금 할인폭을 150만 원으로 대폭 상향하고 소정의 계약금만으로 전액 할부가 가능한 무이자 할부를 시행한다.
 2015년형 말리부 가솔린 모델에 180만 원의 현금할인과 무이자 할부(선수율15%)를, 알페온에 250만 원의 현금할인과 무이자 할부(선수율15%)를 제공한다. 그밖에 아베오에는 50만 원의 현금할인 또는 2.9% 저리 할부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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