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아침 서울 양천구청 로비에서 열린 2016 희망온돌 사랑의 열매달기 캠페인에 참여한 양천구 직원들이 캠페인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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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는 캠페인을 시작으로 약 3개월간 겨울철 소외계층을 돕는 201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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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희망온돌 사랑의 열매달기 캠페인'에 참석한 양천구 직원들
'2016 희망온돌 사랑의 열매달기 캠페인'에 참석한 양천구 직원들
- 박창복기자
- 승인 2015.11.17 11: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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