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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명 새누리당광진(갑)당협위원장, ‘두 권의 책과 만나다’ 출간기자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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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명 새누리당광진(갑)당협위원장, ‘두 권의 책과 만나다’ 출간기자간담회
  • 박창복기자
  • 승인 2016.01.06 10: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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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13 총선에 출마할 예정으로 국회의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전지명 새누리당 광진(갑)당협위원장은 최근 두 권의 신간을 발간하고 7일 오후3시 새누리당광진갑당협사무실(중곡2동)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한다. 

신간으로 출간된 책으로는 ‘세습3대 김정은시대 북한의 미래’라는 제목의 북한관련 전문서적과 ‘전지명의 세상보기’ 칼럼집이다. 

‘세습 3대 김정은 시대 북한의 미래’라는 책에는 70여 년 전 김일성의 등장에서부터 현재의 김정은 세습체제까지 각 시대별로 북한 통치시스템에 대한 연구분석을 토대로 현재의 북한체제를 더 확실히 이해할 수 있도록 했으며, 북한의 미래를 예측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러한 인식의 바탕 위에 우리나라 대북정책 수립에 필요한 기본적인 정보와 향후 통일한반도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기초자료를 담았다.

‘전지명의 세상보기’는 ‘보다 나은 밝은 미래를 여는 칼럼집’이라는 부제에서 보여지 듯, 전지명위원장의 세상을 보는 따뜻한 시선과 긍정적 마인드를 엿볼 수 있는 책이다.

또한 전지명위원장은 시를 통해 우리의 마음을 깊게 울리기도 하고(어머니의 옹알이) 또 장대한 꿈과 가슴 뛰는 희망(천지의 바람)을 읊기도 한다. 한국문인협회 대변인을 거쳐 현재는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한국문단의 임원이다. 

전지명위원장의 지성과 감성이 함께 하는 필력은 그대로 언어가 되어 촌철살인형 정당대변인으로 활약하게 만들었고, 의미있는 최다 논평을 통해 국민에게 알권리 전달과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가교역할을 담당했다. 

최근에는 20대 국회의원 출마를 선언하고 광진지역 주민들의 마음을 읽어내고 어루만지며 위로하는 정책적 대안을 대변하는 활동에 도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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