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 군민안전 복지정책 확대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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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군민안전 복지정책 확대 시행
  • 정선/ 최재혁기자
  • 승인 2020.03.11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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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건물주 운동·릴레이 방역 등
군민 안심케어 5대 사업도 집중

‘군민 안심케어 5대 사업’을 시행하고 있는 강원 정선군이 ‘군민 모두가 건겅하고 안전한 복지정책’을 확대 시행한다.
 
‘군민안심케어 5대 사업’은 군이 보험사와 계약해 군민이 각종 재난과 사고로 자연재해와 신체적 피해를 입었을 때 보상 받도록 하는 보편적 안전복지시책이다.
 
11일 군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과 마스크 대란으로 방역당국과 일선 지자체가 확산 저지와 마스크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가운데 군민안전 복지정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코로나 사태를 맞아, 지역 업체와의 마스크 협력 생산으로 군민 1인 1매 보급, 자원봉사단체의 면마스크 제작과 61개 상가의 ‘착한 건물주(임대료 인하) 운동’동참, 지역 단체들의 릴레이 방역봉사 및 각종 의연금품 등 민관이 합심해 정선군의 군민안전 복지정책을 위해 힘쓰고 있다.
 
이와함께 군은 지난 2018년부터 각종 사고 및 자연재난으로부터 군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군민 안심케어 5대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더불어 군민 안심케어 5대사업은 ▲전 군민 안전보험 보장제도 ▲군 입영청년 상해보험가입 ▲소방취약계층(저소득층, 노인세대)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지원 사업 ▲풍수해보험 지원사업 ▲자연재해 저감 종합계획 수립 등으로 군민들에게 보편적 안전복지 제공을 위한 맞춤형 정책이다.
 
군은 올해 군민안전보험 보장제도 중 사고위험이 높은 농기계사고는 2천만원에서 3천만원으로, 익사사고, 뺑소니·무보험차 사고는 1천만원에서 2천만원으로 보장한도를 상향해 시행하고 있다.
 
여기에 재난취약지 해소사업과 고립위험지역 재난경보시스템 구축, 장애인가구 척용 소화기 지원 등 군민 모두가 편안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안전복지 사업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최승준 군수는 “안전사고는 주의와 관심에 의한 예방이 최우선”이라며 “군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 시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국매일신문] 정선/ 최재혁기자
jhchoi@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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