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모내기 본격화...농업기계 현장 기동 수리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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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모내기 본격화...농업기계 현장 기동 수리반 운영
  • 고성/ 박승호기자
  • 승인 2020.04.27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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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고성군의 올해 모내기가 28일을 시작으로 내달 7일부터 본격 실시된다.
 
27일 군에 따르면 올해 벼 재배면적은 모두 2770ha이며 28일 죽왕면 오봉리(0.2㏊) 논에서 첫 모내기를 시작, 내달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군 농업기술센터는 농가의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알맞은 품종 선택과 적절한 이앙 시기의 중요성을 알리고 적기 모내기에 주력하도록 중점 지도할 방침이다.
 
군은 모내기 5일 전부터 모내는 당일까지 육묘 상자에 입제 농약을 뿌려 모내기를 하면 방제 노력을 적게 들이고도 본논 초기에 문제 되는 애멸구, 벼물바구미, 벼잎벌레, 잎도열병, 흰잎마름병등 각종 병해충을 동시 방제 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 모내기 전 상자 처리를 꼭 해 줄 것과 1㎡당 25그루의 적정 수를 확보, 깊이 2~3cm로 심을 것, 초기 제초제는 이앙 후 5~7일, 중기 제초제는 이앙 후 12~15일 께 처리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벼 이앙 시기 동안 ‘농업기계 현장 기동 수리반’의 상시운영으로 영농현장에서 경운기, 트랙터, 이앙기 등 사용 중 고장 발생 시 농업인으로부터 수리지원이 요청이 들어오면 긴급 출동해 현장에서 직접 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동 수리반은 평일 2개 반(4명), 공휴일 3개 반(6명)으로 내달 9일부터 이앙 종료 시까지 운영되며 농기계 고장 발생 즉시 현장 출동 수리해 줌으로써 농업인의 불편 해소와 적기 영농을 지원할 뿐 아니라 농가의 인건비와 수리비 절감으로 농가경영비 절감에 도움을 주게 된다.

 

[전국매일신문] 고성/ 박승호기자
shpark@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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