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식수난을 겪고있는 태백·정선에 "사랑의 생수를 보냅시다"
극심한 겨울가뭄으로 인한 식수난 고갈로 강원도 태백·정선지역에 홀로 남겨진 어르신들과 사회복지시설 입소자, 소년소녀 가장 등 소외계층들이 먹을 물 부족으로 인해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일부 학교에서는 빵과 우유로 급식을 대신하고 고지대 주민들은 급수차량에 의존해 살아가고 있지만 상황이 갈수록 악화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에 전국매일신문사는 이들의 고통분담을 위해 '사랑의 생수' 보내기 운동을 전개합니다.
독자 제위 여러분들의 따뜻한 사랑을 이들에게 보낼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 부탁드립니다.
[ 사랑의 생수보내기 접수처 ]
▲접수기간: 2009년 2월6일~13일까지
▲접수품목: 생수 및 생수 구입비용 등
▲접수처: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하대원동 105-5번지 전국매일신문 총무국
▲대표전화: 031-755-5600
▲계좌번호: 농협 564-01-027491 예금주-전국매일(주)
[전국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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