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부처와 경북도 연결고리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
경북 영천시 부시장에 윤문조 부이사관이 취임했다.
신임 윤 부시장은 4일 “코로나19 종식과 AI 방역과 함께 시정 최우선 과제인 대구도시철도 1호선 경마공원 연장 등 시 발전을 위해 중앙과 도의 연결고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윤 부시장은 1989년 경북도 가축위생시험소에 첫 임용돼 도 축산경영과장, 동물방역과장, 축산정책과장과 고령 부군수 등을 역임했다.
[전국매일신문] 영천/ 윤석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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