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내년도 국비 3000억 확보 총력
상태바
삼척시, 내년도 국비 3000억 확보 총력
  • 삼척/ 김흥식기자
  • 승인 2021.03.15 18: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규 공모사업 등 총 368건 발굴
[삼척시 제공]
[삼척시 제공]

강원 삼척시는 2021년도 공모사업 발굴 및 2022년도 국비 확보 대상사업 조기 발굴을 통해 중앙부처 예산 편성에 선제적 대응을 위한 ‘2022년도 국비 예산 확보 적극행정 전략회의’를 15일 김양호 시장 주재로 개최했다.

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구감소 극복, 도시체질 개선 등 주요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내년도 예산에 ‘정부예산 3000억 원을 확보한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신규 공모사업 등 총368건 6687억 원의 사업을 발굴해 회의를 갖고 내년도 국비 확보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시의 주요사업으로 우선 미래신성장 동력 육성을 위한 ▲탄소소재 그린뉴딜 카본빌리지 조성사업 30억 원 ▲인조흑연원료화 실증사업 50억 원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 23억 원 ▲세라믹 소재 기반 수소에너지 활용 지원사업 11억 원 등 소재와 에너지 관련 예산을 확보하고 생활soc복합화, 도시재생 등 지역발전을 위한 ▲세대복합어울림센터 19억 원 ▲해양복합스테이션 30억 원 ▲임원 원덕지구 도시재생 120억 원 ▲대진 호산항 어촌뉴딜 19억 원 ▲남양동 주차타워 20억 원 등을 비롯해 재난재해 해소와 상수도시설 확충을 위한 ▲남양지구 침수개선사업 76억 원 ▲읍면지구 상수도 확장사업 71억 원 ▲공공하수처리시설 교체 및 보강사업 18억 원 등 꼭 필요한 현안사업비 확보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그 외에도 수년간 노력해 온 ▲연안정비 및 동해항 3단계 개발 ▲동서6축 영월~삼척 간 고속도로 건설 ▲동해선(삼척~동해) 철도 전철화(우회노선) 사업의 정부계획 반영과 초기 사업비 확보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시는 정부 예산 편성 순기에 맞춰 단계별로 중앙부처와 국회의원, 지역 출신 중앙부처 공무원 등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국비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설명할 예정이다.

[전국매일신문] 삼척/ 김흥식기자
kimhs@jeonmae.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