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 "지친 농촌에 희망 손길 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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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지친 농촌에 희망 손길 전해요"
  • 정선/ 최재혁기자
  • 승인 2021.05.13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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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인력·부녀자일손 부족 농가
행정복지센터서 내달까지 신청
강원 정선군이 일손부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위해 범군민 농촌 일손돕기에 나섰다. [정선군 제공]
강원 정선군이 일손부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위해 범군민 농촌 일손돕기에 나섰다. [정선군 제공]

강원 정선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코로나19 등으론 인한 일손부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위해 범군민 농촌 일손돕기에 나서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군은 코로나19로 해외인력부족 및 부녀자일손등이 급작스럽게 부족돼 지난 3월부터 농업기술센터와 및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농협에 ‘농촌일손돕기 알선창구’를 설치해 고령농가, 부녀자농가, 코로나19 등으로 일손이 부족한 농가 등을 선정, 유관기관 등에 농촌 일손돕기 참여를 집중 홍보하고 있다.

또한 봄철 영농기인 4월~6월에는 작물파종, 과수적과, 병충해 방제 등으로 일손이 절실하지만 최근 농촌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해 농가의 일손부족이 날로 심화되고 있으며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일손확보에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군은 영농 초기 가장 바쁜 5월과 6월 2달동안 영세농, 고령농, 거동불편, 여성농업인 등 영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우선 농촌일손돕기를 지원하고 있다.

한편 군은 이달 농작물 정식, 과수 적과 등 30농가에 일손돕기를 지원할 계획이며 바쁜 영농시기를 감안해 내달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인력인 필요한 농가의 신청을 받아 관내 관공서, 사회·기관단체, 봉사단체 등과 연계해 지속적으로 일손돕기를 추진할 계획이다.

[전국매일신문] 정선/ 최재혁기자
jhchoi@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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