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동구 인동에 노인 1인가구 등 맞춤형 임대주택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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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동구 인동에 노인 1인가구 등 맞춤형 임대주택 공급
  • 대전/ 정은모기자
  • 승인 2021.05.16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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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동드림타운 고령자복지주택 공모 선정...고령자·청년 대상 112호
대전 인동 드림타운. [대전시 제공]
대전 인동 드림타운. [대전시 제공]

대전시과 동구는 맞춤형 임대 주택 고령자복지주택 공모에 참여해 동구 인동이 사업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노인 1인가구 등 주거와 돌봄이 함께 하는 고령자복지주택은 저층부에 사회복지시설, 상층부에 고령자 친화형 임대주택을 설치한 공공임대주택으로 대전에서 최초로 노인취약계층의 주거와 노인복지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사업이다.

동구가 제3노인복지관 건립을 위해 준비했던 부지에 설립될 예정이며 대전시와 동구, 두 지자체가 서로 협력해 공모에 선정됐다. 사업추진 방법은 대전시와 대전 동구 그리고 LH가 공동으로 시행한다.

고령자복지주택 80호와 청년층을 위한 행복주택 32호 총 112호 행복주택을 2025년까지 357억 원을 들여 건설한다.

고령자복지주택은 문턱제거, 안전손잡이, 높낮이 조절 세면대 등 무장애 설계를 적용한 어르신 맞춤형 임대주택으로 지은 후 LH에서 관리하고 운영하게 된다.

복지시설은 2025년 준공 이후 동구청에서 제3노인복지관으로 운영ㆍ관리하게 된다. 돌봄ㆍ배움ㆍ나눔ㆍ건강 등 다양한 고령자 특화프로그램을 계획해 입주민 및 지역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된다.

한편 시와 구는 고령자복지주택 건립하고 운영 실행계획을 수립해 올 하반기 중 사업시행자인 LH와 사업 실행력 확보를 위한 상호협력 및 업무분담 등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내년 하반기에 착공할 계획이다.

[전국매일신문] 대전/ 정은모기자
J-em@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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