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민 철도 노선 유치 열기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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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시민 철도 노선 유치 열기 '후끈'
  • 광주/ 도윤석기자
  • 승인 2021.05.30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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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강선 전경.
경강선 전경.

경기 광주시민들이 경강선과 8호선 연장을 촉구하는 자발적인 움직임으로 이어져가고 있다.

태전·고산지구와 양벌리 지역주민들은 중앙정부의 철도계획망 계획 중 경강선 연장 사업이 3차에 이어 4차에도 추가검토 됨에 따라 30일 저녁 단계별 추진을 촉구하는 촛불산책을 태전5지구내 공원에서 열기로 했다.

이들은 추가검토된 삼안선(광주~용인~안성)에 대해 삼동역~용인종합운동장 약 23km 구간을 1단계로 용인종합운동장~용인남사 약 17km 구간을 2단계로 수정해 경기도에 제출, 내달 중앙정부에서 확정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또한 지하철 8호선 판교·서현·분당·오포 추진위원회는 오는 7월 8호선 연장 사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비대면 온라인 집회를 준비중에 있다.

추진위는 내달 19일 화상회의 플랫폼 줌을 통해 시민들의 간절함과 열악한 교통환경을 알릴 계획이다.

한편 지난 28일 신동헌 광주시장은 SNS을 통해 "4차 철도노선 반영에 대해 백군기 용인시장과 김보라 안성시장을 만나 머리를 맞대 봤지만 서로가 처한 입장을 교환하는데 그칠수 밖에 없었다"며 "내달 초 다시만나 국토교통부에 강력한 메세지를 전달할 예정이지만 문제풀기가 너무 어렵고 힘이 든다"는 심정을 밝혔다.

[전국매일신문] 광주/ 도윤석기자
ngoa21@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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